OpenShift Online3 STARTER에서 Node.js 6.0 x MongoDB 환경을 공개해 본 ③

③OpenShift 실천편



이번에는 Node.js의 버전 업(4⇒6)과 Git 리포지토리의 변경까지를 해 보고 싶습니다.

Node.js 버전 업 및 소스 리포지토리 변경



BuildConfig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으로는
1. Builds - Builds 화면 열기
2. 빌드 설정을 업데이트할 애플리케이션 선택
3. 화면 오른쪽 상단의 Actions에서 Edit를 선택합니다.
4. 화면 왼쪽 하단에 "Show advanced options"가 있으므로 여기를 눌러 고급 설정을 확장합니다.
5. 「Source Secret」의 항목에 「Resources - Secrets」화면에서 미리 작성해 둔 ssh 비밀키의 Resource를 설정한다(프라이빗 Git 액세스 설정)
6. Image Configuration 항목에서 Node.js 버전을 지정할 위치가 있으므로 6으로 설정합니다.

↓의 그림은 설정이 끝난 그림이 됩니다.
Webhook 설정 마찬가지로 BuildConfig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뭐 공기 읽으면 좋을까. 1. Add Webhook에서 WebhookURL 유형을 선택하고 (이번에는 Bitbucket) add하면 URL이 추가됩니다. 2. 이 URL을 Bitbucket 리포지토리의 webhook 설정에 추가합니다. 설정했지만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구성 관리 BuildConfig는 yaml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전용 GitRepository로 관리하면 좋은 느낌 「Infrastructure as a Code」가 될 것 같다. yaml 가져오면 어플리케이션 구축 완료~같다. Resource 관련만 별도로 설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yaml 안에서 보면 Reource 참조 값 같은 수수께끼의 문자열이 쓰여 있었다. 나 ~ 난이 근처 미묘하네요. . . (본래의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일까?) Resource는 Resource로 별도 yaml 관리할 수 있는 것 같다. (Resource 열고 오른쪽 상단의 Action에서 Edit yaml을 선택) Infrastructure as a Code 정보 h tp : // 미 zy. rg/bぉg/2016/04/22/1/

요약



여기까지 하면
  • Bitbucket에서 소스 수정
  • webhook에서 자동 빌드 배포
  • 테스트 실행
  • Route 전환 및 BlueGreen 배포 실시

  • 라고 하는 형태로 어플리케이션의 반복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어쩐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ComingSoon이 많이 실천 투입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검토 · 검증 할 수없는 점


  • 데이터 영역의 백업이라든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작업 사용자 관리(아마 Resource의 Memberships)
  • 구성 관리 (아마도 ConfigMaps)
  • 원래 문서 별로 보지 않고 쓰고 있기 때문에 보지 않으면. . .
  • 어플리케이션 규모가 커졌을 때의 배포 속도(사전에 빌드 해 두기 때문에 작성이 끝난 이미지를 시작할 뿐일까.)
  • 그 밖에도 여러가지. 시간에 걸쳐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Redhat에게 들어 보는 것이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

  • 관련 기사



  • ①OpenShift 도입편

  • ②OpenShift 콘솔 정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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