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cloud functions를 사용했습니다. (지정된 시간에 로컬에서 이동하는 API를 호출함)

개시하다
정기적으로 메일을 보내려는 필수조건이 있어 ibm cloud functions를 사용해 봤기 때문에 그 메모를 적어 두었습니다.
이번에는 functions로 정해진 시간에 로컬로 이동하는 API의 호출 부분을 만들려고 합니다.
ibm cloud functions
서비스에서functions를 선택하고 '창설 시작' 을 선택하십시오.

처음 사용하면 명칭 공간을 만들 수 있지만 여기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화면에서fuctions의 구성 요소를 만듭니다.

이번에는 동작과 트리거만 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 두 가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정의할 수 있다.
액션:수행
트리거:작업을 수행할 시기
작업 작성
동작은'무엇을 집행하는가'의 규정이다.
방금 화면에서 동작을 선택하고 임의의 동작 이름을 기록합니다.
이번 언어는 노드입니다.js를 사용합니다.

제작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된다.
기본적으로 Hello World!되돌아오는main 함수를 정의했습니다.
실제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적어 보세요.

이번에는 로컬로 이동하는 GET API의 호출 코드를 기재해 보았다.
local 이동 API라고 할 때는 당연하지만 URL은localhost:xxxx 상태에서functions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localhost: xxxx는 functions에서 로컬 API를 두드리기 위해 외부에 공개해야 합니다.
이번에 ngrok으로 공개했는데 그 URL을 사용했어요.
다음은 저쪽에 기재될 겁니다.
여기에 적힌 코드를 실행할 때 오른쪽 상단에 있는 실행 ▷ 단추를 누르면 실행할 수 있습니다.

async function main() {
    const axios = require('axios');
    const localUrl = "http://xxxx-xxxxx-xxxxx.ngrok.io/api/v1/mail"

    await axios.get(localUrl)
      .then(function async(response) {         
        if (response.status === 200) {
             console.log("レスポンス結果:", response.data);
        }
      })
      .catch(function (error) {
        console.log("エラー:", error);
      });
}

functions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등 상세한 내용 (여기) [] 에 기재되어 있으니 먼저 읽는 것이 좋습니다.
ngrok 외부 공개 localhost:xxx 사용
ngrok에 대해서[https://qiita.com/yamatmoo/items/8d5c2ffe6edf54c91957의 글을 참고로 한다.
다음 명령을 사용하여 로컬 환경 포트를 공개합니다
ngrok http {ポート番号}
이후 localhost:xxxx 대신 Forwarding에 적힌 URL만 사용합니다.
트리거 생성
트리거에서 만든 작업이 언제 실행될지 정의합니다.


트리거는 객체 스토리지 디바이스와 DB 업데이트 시간 등 5가지 유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가장 간단한 Periodic(시간 기반 동작 설정)로 진행된다.
트리거 이름에 임의의 이름을 입력한 다음 이 화면에서 실행할 시기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작업일 AM6:00-18:00에 한 시간에 한 번씩 작업을 수행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트리거 및 액션 링크
위에서 트리거를 만들 수 있다면, 첫 번째 트리거와 동작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작업 추가 화면에서 기존 선택 탭에서 방금 만든 작업을 선택하고 추가 를 누릅니다.

이렇게 트리거와 동작을 연결하면 됩니다.

수동 계기판
실제로 결정을 촉발하는 시간 단위로 동작을 수행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화면이다.
내용과 여러 동작의 실행 결과 등을 볼 수 있다.

이상은 간단하지만functions의 비망록을 시도해 봤습니다.나중에 다른 기능을 사용할 기회가 있다면 나도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