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trail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eclipse에서)

날마다 소스 코드와 망설이고 있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sourcetrail을 아십니까? 나는 최근에 알았다.
엔지니어로서 일하기 시작해 3년입니다만, 제일 힘들고 시간을 걸고 있는 것은 코드의 해독입니다.
스크래치로 프로젝트를 만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경우는 패키지나 과거 자산의 유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쓴 소스 코드는 아무리 가독성이 있어도 방대하다고 읽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런 소스 코드의 가시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도와주는 툴 sourcetrail이 오픈 소스화했다는 것으로 신속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또한 eclipse 플러그인이 있다는 것이므로 도입합니다.

환경



· 우분투 18.04
・eclipse2019-12

설치



sourcetrail



공식 사이트 에서 다운로드합니다.
MAC, Windows, Linux 각각의 OS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Linux의 경우 압축 파일이 설치되므로 모든 디렉토리에 압축을 풀고 install.sh를 실행하면 완료됩니다.

이클립스 플러그인



Github 에는 본체가 있습니다.
eclipse에서 "Help"-> "Install New Software..."에서 Work with:로( 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주 b. 이오 / 네 r t t l / u p )
를 입력합니다.


eSourcetrail이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eclipse를 다시 시작합니다.

프로젝트



Linux에서 실행은 Sourcetrail 폴더에서 ./Sourcetrail.sh 쉘을 실행합니다.
왼쪽 하단의 "New Project"를 클릭하고 Sourcetrail Project Name에 적절한 이름, Sourcetrail Project Location에 적절한 디렉토리를 넣습니다.
이번에는 Empty C++ Source Group을 선택합니다.

"C++ Standard"로 C++ 실행 환경을 선택합니다.
"File & Directories to index"에 시각화하고 싶은 소스가 있는 디렉토리를 추가합니다.
"ExInclude Files & Directories"에는 추가하고 싶지 않은 것을 추가합니다. (별로 사용하지 않을 것)
"Include Paths"는 써 있는 대로 컴파일할 때의 -I 이후의 녀석이군요.
"Compiler Flags"컴파일 플래그 등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설정하면 "Create"로 프로젝트가 만들어집니다.
덧붙여서 이 설정은 언제든지 "Edit Project..."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화면이 생기고,

이런 식으로 시각화됩니다.

덧붙여서 eclipse의 플러그인은,


오른쪽 클릭하면 "eSourcetrail"-> "Send Location to Sourcetrail"이 나옵니다.
사용법은, 디버그로 실행해 브레이크 포인트를로 정지했을 때에 "Send Location to Sourcetrail"를 실행합니다.
Sourcetrail 프로젝트에서 현재 실행 중인 코드 부분이 표시되고 전후 종속성이 시각화됩니다.



매우 쉽게 소스 코드가 시각화되었습니다.
sourcetrail 저자는 자신의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더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만든 것 같지만 매우 고맙습니다. (오픈 소스화에 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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