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max를 Windows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슬슬, Vagrant나 Docker를 만져볼까 생각하면서도, 일로 사용한다면 GUI가 있던 쪽이 팀에서 공유하기 쉽다? 일도 있다고 생각했던 곳이므로,
Panamax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평가판 사양



OS:Windows8.1
CPU:Core i5
Memory: 8GB
FTTH 광대역 회선

소개



h tp // w w. 우우 d. 코 m/2014/08/파나마 x/
Windows의 단계
htp:///아켄 t. rdp rs. 이 m / 2014/08/13 / p y y g-u-th-c-r-r-o-an-d-Panama x-on-ww ws /

설치 절차 등



거의 위 사이트의 거리.
실행하려면 Cygwin과 Vagrant와 Panamax 설치가 필요합니다.
cygwin은 gnupack ( htp://그래서 R세후레. jp/p 로지ぇcts/g 누빠 ck/ )
VirtualBox는 이미 설치되었으므로 (4.2 이상이 필요함) 실제 절차는
Vagrant1.6.3을 설치. (1.6 이상 필요)
그리고 다음 명령을 우울.
(사전에 PATH를 통과해 두면 좀 더 스마트해, curl도 보통의 cygwin이라고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 curl 대신에, wget로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하지만 panamax의 실행시에도 많이 사용되므로 넣어 둔다.)
$ apt-cyg install curl
$ cd
$ mkdir .panamax
$ cd .panamax
$ export PATH=$PATH:/c/Program\ Files/Oracle/VirtualBox/:/c/HashiCorp/Vagrant/bin
$
$ curl -O http://download.panamax.io/installer/pmx-installer-latest.zip
$ unzip pmx-installer-latest.zip
$ ./panamax init

설치 후 htp://127.0.0.1:8888 에서 웹 콘솔이 오르고 있었다.
기사를 잘 읽으면 좋았을까 어디는 Docker의 GUI라기보다는, PaaS라든지,
AWS CloudFomation적인 것이었다.



↑이런 느낌으로 Panamax 로고를 내고 싶다면, 현재는 Terminal을 LANG=C, 캐릭터 세트 UTF-8적인 일을 해야 한다.

Mintty로 말하면 이런 느낌



애플리케이션 실행



상단 검색에서 키워드로 검색하여 Template 또는 Docker Image
실행하면 응용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몇가지 시험해 본 느낌으로는, 후술의 포트의 관리등을 의식해 써 있는 것이 다른 것인지, Template 쪽이 곧 움직이는 것이 많은 느낌.



이런 식으로, Template는 복수 호스트 구성으로 되어 있다.



포트 관리



Manage/Dashboard/Applications/애플리케이션 이름으로 이동하여,
Application Service를 선택하면 Ports라는 곳이 있다.
여기서, Docker 밖, 내의 포트를 GUI로 선택할 수 있다.
(포트 포워드 관리는 WebUI에서 가능하다.)



다만 여기서 Port의 일람에 나오는 것은, Docker의 내외이므로, VirtualBox의 내외의 포트 포워드에 대해서는 VirtualBox의 Native인 GUI 혹은 다음과 같은 커멘드로 설정 변경하고 있다.
# /c/Program\ Files/Oracle/VirtualBox/VBoxManage.exe controlvm panamax-vm natpf1 rule5,tcp,,1237,,80

환경 변수 관리



마찬가지로 Aplication Service를 선택하면 환경 변수의 값 등도 설정할 수 있다.
이 덕분에 ipython의 Docker 이미지에서 Docker 환경에 들어가지 않고
암호를 설정할 수있었습니다.

현재의 소감



시험한 기기의 스펙 탓인지 인내력이 필요했다.
VirtualBox의 메모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할당량을 늘리면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지금의 이 환경·버전이라면 처리가 끝나지 않는 것이 많아 쾌적하다고는 좋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환경 탓인지, 제품 퀄리티에는 느껴지지 않지만, 큰 시간은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시험해 보는 분에는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panamax ssh하여 CoreOS(alpha)의 로고를 보거나,
docker ps -a라고 해서 기분을 즐길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 만족.
※ 내부에서는 google/cadvisor라고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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