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ing api로 근태관리bot을 만들었다.

소개



친가의 회사를 위해서 LINE의 Messaging API를 사용해 근태관리bot을 만들었습니다.

왜 만들었는가


  • 처음에는 급여 계산 어플을 만들려고 했지만, 근태 기록의 정보가 없으면 원래 계산할 수 없다고 깨달았다.
  • 친가의 회사에서는 할머니가 수동으로 급여 계산을 하고 있지만, 최근 계산 실수가 많아졌다.
  • LINE의 Messaging API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작성 기간: 약 2주일

  • 개발 환경


  • 개발 언어
  • Ruby

  • 프레임워크
  • Ruby on Rails

  • 데이터베이스
  • sqlite3

  • 사용기술 등
  • Linter
  • rubocop

  • Ngrok
  • Messaging API


  • 기본 기능


  • 유저별 출근·퇴근시간 등록
    유저마다 그 날의 출근 시간·퇴근 시간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이미 그 날의 출근 시간을 등록한 경우와 출근 시간을 등록하지 않고 퇴근 시간을 시도해도 등록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근무 기록 수정
    근무 기록은 그 날의 기록만 수정 가능합니다.
    출근 시간이 등록되지 않은 경우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 오늘 · 이번 달 · 지난달 근무 기록 참조
    근무 기록은 오늘·이번 달·지난 달의 기록이 참조 가능합니다.
    레코딩이 없으면 레코딩 없음으로 표시합니다.

  • 검토하고 있는 추가 기능・개선점


  • 퇴근 시간의 등록 잊어 방지 기능 (시간 지정 메세지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조기 출출이나 잔업 등의 구별

    만든 소감



    Messaging API를 만지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설명으로 폭넓은 기능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LINE이 매우 일반적인 툴이므로, 사용자의 문턱도 낮고, 사용자 친화적인 bot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점은 매우 훌륭한 것이라고 느꼈다.

    미래에 대해



    이번에는 처음에는 급여 계산 앱을 만들려고 했지만, 근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으로 근태 관리 bot의 작성에 이르렀다. 앞으로는 이 bot에서 모은 기록을 바탕으로 급여계산을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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