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p을 만드는 앱으로 칠복신 map을 만들어 보았다.

이 기사는 시빅 테크를 테마로 한 '시빅 테크 어드벤트 캘린더 2015' 기획의 12일째 원고입니다. 다른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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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있습니다.

○○ map을 만드는 앱을 만들었기 때문에 센쥬 나나 후쿠진 map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제, 유치원 map이나 소화전 map등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앱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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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것을 실제로 이용해 ○○map을 만들어 보았다.
실제로 만들어 본 map은 센주 칠복신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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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도 자체는 존재하지만, 의외로 알기 어렵게 스스로 만들어 보았다.
실제로 걸어서 현지에 가서 앱을 사용하여 , 라는 과정을 거쳐 각 신사의 위치 정보를 니프티 클라우드mobile backend에 저장해 보았다.

실제로 DB에 어떤 데이터가 들어갔는가?



실제로 니프티 클라우드 mobile backend의 DB에는 이런 식으로 데이터가 들어갔다.


포인트명과 위치정보가 함께 넣어져 있다.
칠복신인데 9개가 있는 건 도중에 온 도미야키와 라면집에서 로그를 했으니까w

실제로 위의 포인트를 지도상에 표시하면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된다



오픈 데이터로 한다면 이런 구성인가?



그런데 이번에는 ○○ 맵을 만드는 앱을 사용하여 센주 칠복신 map을 만들었습니다. 벌써 조금 말하면, 그 DB를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civic tech적으로는 이 후 이것을 오픈 데이터화하고 싶은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때에는 조금 조심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하면 비밀키에 해당하는 클라이언트 키를 Web어플리케이션에게도 가르쳐야 할 필요가 없어져, 어느 단말로부터도 DB의 갱신이 생겨 버립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구성으로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위와 같이 니프티 클라우드 모바일 백엔드 전에 한 개 서버를 씹으면, 웹 앱에는 비공개 키를 건네줄 필요가 없고, 데이터의 취득만 실시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가 베스트 프랙티스라고는 하지 않습니다만, 니프티 클라우드 mobile backend로 오픈 데이터를 만드는 경우에는 염두에 두고 싶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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