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에서 푸시를 보내고 싶다면 두 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SNS (Simple Notification Service)

Pinpoint

SNS

SNS 중에서도 2패턴이 존재하고, 유저를 한사람 한사람에게 푸시를 송신하거나 유저를 TOPIC에 등록해, 그 TOPIC에 송신한다.

Sns의 흐름

SNS에서 앱을 Application을 작성하고, 그 Application에 엔드포인트(사용자의 DeviceToken)를 등록하고, 그 엔드포인트를 송신한다. 송신 후는 SNS에 그 유저에게 송신 할 수 있었는지의 여부를 확인한다. 각 사용자에게 보내고 싶다면 SNS의 소프트 리미트는 1초 1500건을 보냅니다.

하지만 1<>1의 송신뿐만 아니라 Topic에도 송신할 수 있습니다.

TOPIC이란?

Topic은 대상 엔드포인트입니다. 120만 엔드포인트까지 등록할 수 있는 엔드포인트입니다. 엔드포인트는 SNS에서 "송신할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예를 들어,이 앱은 100 명의 사용자를 사용합니다. 푸시 알림을 보내고 싶다면 사용자를 SNS Application에 등록하고 각 사람에게 보냅니다. 그 1 엔드 포인트를 Topic에 subscribe하는 것입니다. 100명의 유저를 subscribe 한다면, Topic에 송신할 때는 1 리퀘스트로 100 유저에게 송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100명의 사용자나 100만명의 사용자에게도 변하지 않습니다!

Topic의 좋은 점은 전송 속도가 빠르면 AWS의 Api를 한 번뿐입니다.

pinpoint

Pinpoint는 화제가 된 서비스로 올해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NS와 달리, 단번에 100 유저를 등록해, 단번에 푸시 할 수 있습니다!

pinpoint의 푸시 흐름은 간단하고 세그먼트를 만들고 세그먼트를 만들 때 사용자의 파일을 가져옵니다.


파일 샘플

import.csv :
ChannelType,Address,Location.Country,Demographic.Platform,Demographic.Make,User.UserId
APNS,482aba02e7da338707541bb4c4a570b0ec090b8b0001b28ae1634ee680f2cbc4,JP,iOS,Apple,255830951

사용자 deviceToken과 플랫폼 및 기타 정보와 결합 CSV와 Json입니다.

세그먼트를 만든 후에는 해당 세그먼트에 대해 캠페인을 만들고 푸시 설정을하고 (제목 및 메시지) 및 전송 설정 (반복 전송 등은 가능합니다)을 완료합니다!



송신 속도도 빠르고, 1초 2만건 송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송신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만, 누구에게 송신할 수 있었는지 할 수 없을 수는 없습니다. 어디서나 사용자를 제거했을 수 있습니다. Pinpoint라고 하는 이름인데 유저를 특정할 수 없는 것은 미묘하네요... 게다가, 싼 SNS에 대해서는 큰 유저수 있으면 Pinpoint는 높습니다.
htps : // 아 ws. 아마존. 코 m/jp/핑포인 t/p 리신 g/

통지 100만건까지는 무료, 그 후는 통지 100만건당 1 USD.
MTA의 5,000 엔드포인트까지는 무료이며, 그 후 1,000 엔드포인트당 1.20 USD.

그래서 1 푸시로 200만 유저라면 1개월 2400달러가 됩니다. 자신의 사용법이라면 Pinpoint는 맞지 않습니다, 지재 사용자 기반으로 많은 푸시 보내고 싶다면 할 것 같습니다.

SNS - Pinpoint

판단하기 위해 200만 유저를 보내고 싶은 경우는 어느 정도 걸린다(송신 시간과 가격):



SNS와 pinpoint는 모두 좋은 곳이 있습니다만 이번 요망으로서는 큰 대상 유저가 있으면, Topic은 제일 사용하기 쉽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