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Press의 모든 기사가 동일한 사용자로 표시되는 버그를 해결하는 방법

1861 단어 sangoPHP7WordPress
회사에서 '츄쇼코'이라는 이름의 오운드미디어(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WordPress가 아니라 테마 버그라고 생각하지만,
같은 사건이 발생해서 곤란한 분의 힘이 되면 기쁩니다.

츄쇼코 환경


  • OS: CentOS 7
  • Lang: PHP 7.2
  • DB: MariaDB 5.5
  • CMS: WordPress 5.5.1
  • 테마: SANGO 2.0.7
  • 아이 테마: SANGO Child 4.0


  • 사건



    Chushoko는 여러 중앙 시스템 직원이 기사를 게시합니다.
    즉, 게시자(WordPress 사용자)가 여러 개 있는 음원 미디어입니다.

    따라서 어떤 직원 (사용자)이 어떤 기사를 작성했는지 알 수 있도록
    아래 그림과 같이이 기사를 작성한 사람을 표시합니다.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무엇의 조작을 한 후에」는 모릅니다만,
    모든 기사의 「이 기사를 쓴 사람」이,
    같은 사용자로 표시되게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기사의 투고자가 마치 에비마요인 것처럼 표시되어 있었다)

    이 버그를 깨달은 날은 2020/9/9 (수)였습니다.

    해결 방법


  • 관리자 사용자로 WordPress 관리 화면에 로그인
  • [모양] - [사용자 정의] - [가속화] 열기
  • "게시 페이지의 기사 아래 콘텐츠 지연 로딩"의 선택을 취소합니다
  • "공개"버튼을 누릅니다



  • ※다시 「투고 페이지의 기사하 컨텐츠를 지연 로드」에 체크를 넣어
    활성화를 하면 버그가 재발했습니다.

    원인



    죄송합니다,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설정에서 발생/하지 않음이 바뀌므로,
    parts/single/entry-footer.php 가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PHP 와카라나이)

    기타 알고있는 것


  • 투고 기사를 신규 작성해(초안) 보존을 하면, 모든 기사의 「이 기사를 쓴 사람」이 그 유저가 된다
  • WordPress의 관리 화면에서 문제없이 기사를 만든 각 사용자가 게시자가되었습니다

  • 고정 페이지를 신규 작성해(초안) 보존을 하면, 모든 기사의 「이 기사를 쓴 사람」이, 특정의 유저가 된다
  • 이것이 가장 잘 몰랐습니다 ...

  • 로그인, 기사 갱신 등의 조작은 영향 없음
  •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