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s. 컨퍼런스 팀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에 참여했습니다.



dots.컨퍼런스, 팀 개발을 지원하는 기술 에 참가했습니다!

오전 부, 오후 부, 이별
* 午前は技術運用部分のDevOpsに関する内容
* 午後は技術マネージメントに関する内容

잘 분리되어 두 관점에서 굉장히 공부했습니다.
**注**
寝坊したため、午前の部はNewsPicksさんのセッションからの参加となりました・・・

강연 #오전부

11:45 주식회사 뉴스 픽스 마츠바라 타카시씨

기획+개발 기법
・エンジニア同士で使うpull requestにも、非エンジニアも参加出来るように
SlackのBotを利用して情報の収集とgithub issueの発行を行っている

・他にChatOps(Bot)の機能として、インスタンスの起動・終了などをできるようにしており、
属人性の排除を実施している

・エンジニアのルーチンワーク(定期的なオペレーション)は全てChatOpsを利用している

・スマホからアプリケーションのメンテナンスなども!?

패널 토론


ランサーズ株式会社 横井 聡氏(進行)
Connehito株式会社 島田 達朗氏
Kaizen Platform Inc. 石橋 利真氏
株式会社ニューズピックス 松原 孝司氏
Q.
文系・営業の方ですが、その方達がエンジニアを理解する必要性を本セッションで感じられた。
非エンジニアに理解を促すためにどのような手法を使っているか
A.
1.エンジニアから非エンジニアからの質問を集約するツールを使い
(今回はQiitaTeam)それを勉強会として展開促している。
2.エンジニア・非エンジニアのMTGを行い、技術でどのようなアプローチが可能かを
実体験(成功体験)を促している
3.あまり質問を受けすぎるのも良くない。線引きが必要です!
雑多な技術相談窓口という事になりがちなのでエンジニアメンバーが週交代で交互に行っている。
調べる力(Google検索力や調べる力)を促す
Q. 
エンジニアが利用するツールの選定について
A.
1.スタンダードはWEB上で沢山発信されているので「技術者がこれは使える!」というものを采配している
2.使うツールには結論は出ていない、変遷はありRedmine → Like → Google Drive
まだ「これ」というものはない、GDriveからまた変わるかも
3.GoogleDrive スプレッドシートは便利、GASも使え非エンジニアも使える。
共通として使う
まとめ:ツールの選定は技術者に任せるべき。管理部門選定で結果使われないことが多くなってしまう。※経験則
Q
エンジニアの採用について どこから見つけ・技術を見ているのか
・エンジニア不足で同じパイを取り合っていて、難しい。各社の色付けが必要
・またその各社の色を定期的に発信していくことが大事

간친회



맥주, 음식이 나왔다 - 기뻐 -> <

케이크, 샌드위치에 CA MOBILE 씨의 로고들이! !





주식회사 뉴스 픽스 마츠바라 씨와 이야기 할 수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해도 상냥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m (_ _) m

이야기를 들으면,
DevOps는 진화를 이루고 있으며, 단순한 Alert의 통지나 PR의 통지만이 아닌 것. . .
비엔지니어로부터의 issue 발행이나 push/deploy등도 당연히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굉장하다!

또 Slack 룸마다 Bot에 대해 두드리는 명령도 있어, 비엔지니어층이라도 어느 정도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무엇보다 놀랐던 것이 여러분 당연한 것처럼

SQL문을 두드린다! !



제가 강연을 들을 수 없었던 타사도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영업의 쪽이나 기획자가 SQL 두드리고 집계해, 제안하는 것이 제일 좋네요. 집계하고 싶은 항목도, 시기나 연령층, 장소라든지 이용 단말등등 여러가지로 통계 데이터 취하고 싶은 그 본인이 실행하는 것으로, 납득이 가는 데이터를 취할 수 있지요.

첫 번째 컨퍼런스에 참여



전부는 듣고 있지 않습니다만, DevOps(ChatOps)는 당연히 존재하고 있어, 그래서 하는 것이 2step 아니 3step 이상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orz
ps.あっ。。。Mac電源忘れたので明日取りに行きます。。。
今日は眠いので(遅刻したくせに・・・)明日午後の部、書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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