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별】추천 BLE 개발 환경 정리(1/2)

3528 단어 블루투스IoTBLE
koichi222입니다. 원래 웹 엔지니어였지만 잠시 동안
BLE 기술을 사용한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ibeacon 관련 상품을 비롯해 Ring, Moff 등 BLE을 사용한 제품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만, 흥미를 가진 분이 막 개발을 시작하고 싶어졌을 때 어떤 개발 환경에서 시작해야 할지가 헤매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필자 추천 개발 환경을 목적별로 소개합니다.

목적1:취미의 전자공작/프로토타이핑



대상인


  • 최근 BLE가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만져보고 싶다
  • 자신의 집에서 사용하는 약간의 편리한 상품을 만들고 싶다
  •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으므로 우선 움직이는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싶습니다.

    요약


  • 프로그램 미경험자와 초보자
  • → konashi를 추천합니다.

  • Arudino의 경험이 있거나 장치 측에서 약간 복잡한 처리가 필요한 경우
  • → Brend Micro(arudino)를 추천합니다.

  • 리눅스에 익숙한 사람이나 BLE 이외에 wifi도 대응시키고 싶은 경우
  • → Intel Edison을 추천합니다.


  • konashi ( htp : // 문지름. 우우-ぅ. 코m/ )



    alt
    프로그램 미경험자나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것이 konash입니다.
    일반적으로 BLE 디바이스를 개발하고자 할 때,
    * BLE 디바이스 측 펌웨어
    * BLE 기기를 조작하는 앱
    둘 다 개발이 필요하지만 konash는 전용 sdk를 제공하므로 BLE 장치 측 개발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sdk는 objective-c 이외에 javascript도 지원하고 있으며 프로그래밍적인 의미에서도 문턱이 낮습니다. 일본어 문서, 인터넷상의 정보가 많은 등도 좋은 점일까 생각합니다. 넥은, 조금 값이 붙이는 것(약 1만엔)과, 팜의 재기록을 할 수 없기 때문에 sdk로 정의된 조작 이외는 할 수 없는 것일까요.

    Brend Micro( htp : ///d db r b. 코 m/b ㄴ d 미 c로/ )




    Arduino 개발 경험이 있고 거기에 저항이없는 분, 디바이스 측에서 조금 복잡한 처리가 필요한 경우는
    Brend Micro를 추천합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BLE 실드 일체형의 Arudino입니다만,
    일체형이기 때문에 소형인 것이 특징입니다. 스스로 Arduino와 BLE 쉴드를 조합하는 것도 적당히 수고가 걸리기 때문에, 빨리 개발하고 싶은 경우에는 추천입니다. Arudino 호환이므로 Arudino IDE에서의 개발이 가능하고, 대응하는 확장 디바이스가 많은 것이 좋은 점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인텔 에디슨



    Linux에 익숙한 분, BLE에 더해 Wifi에 대응시키고 싶은 분에게는 Intel Edison을 추천합니다. Edison은 마이크로 컴퓨터보다 작은 PC라고 생각하는 것을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Rassbery Pi가 있지만 비교 * wifi, bluetooth에 대응하고 있다 * 작은 * 저전력 *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구동 가능 *
    등이 뛰어나고, IoT 제품의 프로토 타입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ony Mesh(미발매)



    IoT Analytics
    아직 시판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추천에는 들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sony의 mesh입니다. 센서 첨부의 전자 블록을 조합해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UI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등도 준비되어 있어, 일상의 해킹/DIY에는 적합하지 않을까요. 발매가 기대됩니다!
    참고 URL : alt

    결론



    어땠습니까? 다음 엔트리는, 계속해서 제품화를 바라본 프로토타입의 목적의 경우에서의 추천 개발 환경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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