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자동화의 마음가짐(IaC편)

2331 단어 자동화IaCAWS
인프라, 기반의 자동화가 서서히 필수 레벨에 가까운 느낌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분을 향해 AWS 자동화의 마음가짐을 씁니다.

 ① AWS 이용하고 있지만, 자동화나 IaC의 지식은 없다
② 시스템의 자동화를 부탁했지만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지 불안
③AWS 운영을 효율화하고 싶다
※①,②는 2년전의 나의 심경. 지금은 AWS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말하고 싶지만 자동화 (IaC)는 편리합니다.
AWS에서 처음으로 자동화 담당이 된 분의 불안을 저감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동화하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하기도 참고로 해 보세요.
(클라우드 베스트 프랙티스집에 자동화 필수 취지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AWS Well-Architected 5개의 기둥 요약(운영상의 우수성)

AWS를 IaC로 구축할 때의 마음가짐 3가지



①Best는 어렵다, Better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좋다



엔지니어로서 완벽한 것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은 중요하지만 IaC 기술은 여전히 ​​개발 도상입니다. 완벽을 목표로 지나치게 납기에 늦지 않게 합시다.

② 우선 IaC를 해본다



부분적(예를 들면 서비스 영향이 없는 개소 등)에 IaC를 도입해 가는 것도 있습니다.
우선 자신 혼자서 시작해 볼 정도의 기분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노하우가 쌓이면 팀에 공개)
잘 관리하지 못하면 도중에 위험없이 멈출 수 있습니다.

③ 설계서 없앨 수 있는지 여부는 미묘



IaC의 장점으로 설계서를 없애는 것이 있지만, 이것은 미묘합니다.
설계서와 실기의 값이 괴리한다는 문제는 어디서나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당시 나는 이 장점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프로젝트 멤버가 코드를 읽을 수는 없다는 점,
일람성(서버 몇대 있는지 등을 곧바로 모른다)에 걸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파라미터로부터 코드와 설계서를 자동 작성하는 구조가 있는 것이
이상일까 생각합니다.

※시작 방법:CDK(Python)로 시작한다



AWS를 IaC에서 관리하는 많은 도구(CloudFormation, CDK, Terraform 등)가 있습니다.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만, 우선 해 본다고 하는 곳에서는 CDK(Python)로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Windows에서 CDK 환경을 구축하는 단계(Python)

CDK(Python)의 좋은 곳은 Python의 공부도 겸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각 툴의 비교를 하고 싶은 경우는 「Terraform CDK」등에서 구그해 보면 기능 비교를 모으고 있는 사이트가 발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용 공수 삭감을 위해서도 점점 자동화(IaC)가 널리 퍼지고 싶습니다.
나는 인프라 엔지니어이기 때문에 쉘 이외의 프로그래밍을 거의하지 않았다.
주위의 사람에게 자동화 긍정파가 많았기 때문에, 운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에게 축복받지 않으면 몹시 밟을 수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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