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세세해서 간과하기 쉽기 때문에 깜박입니다.

iPad 12.9 인치 3rd를 시뮬레이터로 시도하면 화면 아래쪽에 예제 막대가 나옵니다.


이것은 안전 영역 고려해야 할 녀석은? 생각하고 다음 코드를 사용해보십시오.

print("top", view.safeAreaInsets.top)
print("bottom", view.safeAreaInsets.bottom)
print("left", view.safeAreaInsets.left)
print("right", view.safeAreaInsets.right)

iPad 12.9인치 2nd 결과

top 20.0
bottom 0.0
left 0.0
right 0.0

장치의 종횡 변경해도 같다. top 20.0은 status bar입니다.

iPad 12.9인치 3nd 결과

top 24.0
bottom 20.0
left 0.0
right 0.0

이것도 장치의 종횡 바꾸어도 같다. top이 24.0이 되었고 bottom이 20.0이 되었습니다.
bottom에 20.0의 danger area(?)가 발생하고 있네요.

top도 바뀌고 있으므로 스테이터스 바의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2nd, 오른쪽은 3rd입니다.
3rd 쪽이 많이 잡혀 있네요.

요약

iPad 12.9인치 3rd는 bottom에 20.0의 danger area(?)가 발생해, 스테이터스 바도 24에 굵어졌다.

마지막으로

11 인치의 분은 신규 사이즈이므로 간과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쪽의 12.9 인치에도 주의군요. 특히 화면 사이즈를 취득해 직접 레이아웃하고 있는 분은.

다른 사람

새로운 iPad Pro (2018)의 safeAreaInsets 값이 걱정되어 밤에도 잠을 잘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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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쓰여 신경이 쓰여서 하루 겨우 8시간밖에 잠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