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앱 개발 : AVD의 상태가 나쁘면 WipeData를 실행하여 초기화해 보자.

Android 앱 개발을 하려고 생각하고 Android Studio를 인스톨 해 맞추지 않고 비어 있는 Activity를 표시시켜 보려고 생각하면, 처음부터 빠져 버린 이야기입니다. 어젯밤이 문제 때문에 잠이 부족해 버렸으므로, 같은 일로 고민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좋다고 생각해 씁니다

AVD (Android 가상 기기)에서 앱이 일방적으로 시작되지 않음



템플릿으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AVD에서 실행하려고하면 상태 표시 줄에 Waiting for target device to come online를 표시하고 앱이 시작될 걱정이 없습니다.



일단, 실기에서는 움직였기 때문에 Build라든지, 뭔가의 인스톨이 부족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PC 재부팅이라든지 시험해, 과연 이것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개발자 모드를 유효하게 한다고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AVD의 상태 초기화



상기의 상태는 실기 환경에서도 스마트폰의 상태가 나쁠 때나, USB 디버그나 핑거프린트의 허가를 하지 않았을 때라도 일어나고 있었다고 생각했으므로, AVD를 초기화해 보려고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AVD의 시스템 메뉴에서 factory reset을 수행해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초기화하려면 Android Virtual Device Manager에서 Actions - Wipe Data를 실행합니다.



Wipe Data 후 다시 Run하면 OS의 초기 상태에서 부팅됩니다.



시작할 때까지 잠시 기다려 보면 앱이 시작되었습니다.



눈물

되돌아보면



지금 생각하면, 동작 확인용의 가상 단말인데 Google 계정을 넣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게 된다든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환경 설정 처리의 어딘가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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