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시 소개

카카시 소개



  우선은 이쪽의 비디오를 봐 주세요(Qiita는 a태그에 target 지정할 수 없는 것일까?).


왠지, 좋네요!

카카시은 농업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장치와 앱을 포함한 종합적인 서비스입니다. 자사 개발의 소형 모니터링 디바이스가 설치된 농장으로부터, 기온이나 습도, 토양 외에 화상등의 정보가 근처의 휴대 단말에 Bluetooth 경유로 송신되어, 서버를 경유해 다양한 단말과 공유하는 것이 수 있습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는 서로 농작물이나 그 이용등을 서로 공유하는 것으로, 단지 장사상의 관계로부터 보다 긴밀한 서로의 얼굴이 보이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미국 내에서 전개 중입니다만, 2016년부터는 일본에서도 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모니터링 장치에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IoT라고 불리는 디바이스의 개발은 일본에서도 활발합니다만, 퀄리티를 유지한 채로 양산하면 좀처럼 어렵네요. 평소 친근하고 있는 웹이나 앱 개발의 세계에서는 그다지 접하지 않는 영역이므로, 이번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가장 재미 있었던 것이 이 근처의 사정이었습니다.

이러한 디바이스의 양산을 여러가지 실현할 수 있다면, 농업 분야에서의 기술 혁신이나 다른 1차 산업에 있어서도, 예를 들면 어업이나 임업에서의 자원 관리 등 다양한 용도가 떠올라 있을 것 같네요.

Titanium



무려 Kakaxi의 기능의 일부(Android용 클라이언트)는 Titanium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Titanium은 서버상의 API와의 제휴가 필수이거나, 신속한 기동과 유연한 대응이 요구되는 스타트업 안건에도 딱 맞는 솔루션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을 걸릴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우선은 최소의 요건을 굳혀 개발을 진행해, 이번 무사히 릴리스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미국 내에서 사업 전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 거주하는 분에게는 아직 사용도가 없는 서비스입니다만, 빨리 일본에서도 전개되면 좋네요.

Android 버전
iOS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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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bes 일본판 2015년 12월호 *「미국 발 굉장한 아이디어 100선」일본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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