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싫어하는 벤처가 2개월간 해외개발로 서비스를 런칭해 보았다~시스템편~

소개



모 시부야의 벤처에서 CTO (조금, 즐거운, 삼촌)을하고 있습니다.
오프쇼어 개발로 어떻게 AWS를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를 IVS Welcom session에서 이야기했습니다. LT에서 Opsworks를 사용하는 인거수! 라고 말하면, 의외로 Opsworks파는 적은 상황이었습니다. 자신으로서는, Opsworks 젠장 편리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므로, 향후도 보급 활동해 가고 싶습니다.

Opsworks



VPC를 제대로 나눌 수 있고, Chef로 커스텀 쿡북 걸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배포의 이력도 남기고, 롤백도 할 수 있고, 스케일링도 할 수 있고, 젠장 편리하지 않을까라는 서비스입니다. BtoBtoC로 대면은 B의 사람들로 VPC 나누는 것이 상정되는 경우에는 VPC 대응 필수. 스케일 아웃도 어느 정도 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이라면 AutoScalling보다 관리 친근하고 멋지다.

발표 내용



이번에는 시스템 편으로
단기간에 오프쇼어 개발을 할 때 시스템 설계에 있어서 궁리한 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만든 서비스는 이것입니다.
전환율 자동 업서비스 히키아게일



12/02 공개 아웃소싱 싫어하는 벤처가 2개월간 해외개발로 서비스를 런칭해 보았다~시스템편~

기타



그 외 공개 자료로서는 개발 리더편, PJ 매니지먼트편, CTO편과 공개하고 있습니다.

11/30 공개 아웃소싱 싫어하는 벤처가 2 개월 만에 해외 개발에서 서비스를 런칭 해 보았다 ~ 개발 리더 편 ~)
CTO에 무차별한 개발 리더의 심경을 소개

12/02 공개 아웃소싱 싫어하는 벤처가 2개월간 해외 개발로 서비스를 런칭해 보았다(PJ 매니지먼트편)
해외 개발시 PJ 매니지먼트의 폐기 선택 소개

12/03 공개 아웃소싱 싫어하는 벤처가 2개월간 해외개발로 서비스를 런칭해 보았다(CTO편)
오프쇼어 개발을 하면 배를 정한 CTO 시점에서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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