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kad2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내가 AtCoder에서 Rating : 800이 될 때까지 공부 한 것을 요약합니다.

0. 녹색이 되고 나서

전회의 기사( AtCoder 갈색 (400)이 될 때까지 한 일 )의 뒤, ABC3완으로 레이트가 내려가는 일이 있었으므로, 조금 콘테스트를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내려가면 동기 부여도 내려 버리기 때문에, 그 때에 세운 전략이 이하가 됩니다.

ABC는 4완 40분을 목표로 한다.

D문제가 어려울 때(물색 diff)도 있으므로 3완 20분을 목표로 한다. 빨리 푸는 것을 의식.

ARC도 2완 30분으로 퍼포먼스 1000정도가 나오므로 적극적으로 나온다.

「퍼포먼스 1000으로 안정한다」를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 갈색 diff는 확실히 풀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1. 공부한 것

과거 질문

AtCoderProblems의 Training Medium100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해 갔습니다. 갈색이 되었을 때에는 합계로 36문해 풀었습니다.

샤쿠토리법

수열의 부분을 조사하는 문제로 사용합니다. 이 기사가 도움이됩니다.
샤쿠토리 법 (척추법)의 해설과 그것을 사용하는 문제의 정리

이모스 법 (누적 합)

ABC183 D - Water Heater 에서 배웠습니다.
콘테스트 중에 비슷한 것을 지력 실장했습니다만, 알고 있는 것이 반드시 편리합니다.

이모스 법 - 이모스 연 (imos laboratory)

그래프 알고리즘

폭 우선 탐색(BFS)과 깊이 우선 탐색(DFS)을 공부했습니다.
공부한 것만으로 콘테스트에서 사용한 것은 BFS의 1회뿐입니다. (D문제로 그래프 문제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동적 계획법

점화식으로부터 코드로 할 수 없어서 「아~~~이것은 동적 계획법으로 하는 것일까~~~모르겠습니다!」같아집니다.
피보나치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다음에 하는 것

졸업까지(앞으로 1년과 3개월)에 하늘색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정진을 계속합니다. 하지만, 취업활동도 시작되어 정신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힘들어져 버립니다.

공부하고 싶은 것, 할 수 있게 되고 싶은 것

UnionFind 나무

Dijkstra 방법

개미모토 중급편

dp의 300-500 포인트 문제를 안정적으로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