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업 구성원의 조직에서 TODO 작업의 진행 상황을 가시화하기

개시하다
이 글은 대부분 부업과 원격 근무를 하는 리모 연합사에서 제품 매니저@miya1to9를 맡아github를 통해 부업 구성원의 임무 진전 상황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배경.
부업원 의 근무 시간 과 노동량 은 사람 마다 다르고, 시기 에 따라 다르다
예제)
  • A씨는 일요일에 주 3회 일하고 B씨는 주말에만 일한다
  • A씨는 이번 주 본직이 바빠서 근무일에 일할 수 없습니다
  • 따라서 시간에 따라 프로젝트의 진전도 순조롭지 못할 것이다
    조합: TODO 작업의 진행 시각화
    과제.
    근무시간과 가동량이 달라 원격근무 중심의 부업멤버를 합쳐 40명이 넘으면 진행 관리가 어렵다며 "어? A가 지금 무슨 임무를 부탁하고 있었더라?""B양에게 부탁한 미션은 어떻게 됐나요..."이렇게 되기 쉽다.
    다만 부업조직 중에서는 통상적인 조직에 비해 구성원 각자의 TODO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부업 구성원은 당연히 본업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리모 연합사의 이상과 임무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임무를 배정받지 않더라도 회사의 이상과 임무에 맞춰 스스로 임무를 찾아야 하는 일반 기업이 요구하는 행동은 구조적으로 일어나기 어렵다.
    해결책
    따라서 각 부업 구성원의 TODO 임무의 진전을 가시화하는 기초 위에서
  • 구성원이 승인한 작업이 완료되고 지시 대기 중인 경우 추가 작업 요청
  • 임무를 확정했지만 진전된 연락과 추진방법이 없는 상의가 이렇게 오랜 시간(목표시간:1-2주)이 지나면 nudge(바짝 뒤따르는)
  • 이 발생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결론은 리모 연합사가 github의 디스커션과 프로젝트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퀘스트 자체 = > Issue
  • 작업 자체를 Issue에서 관리
  • 왜 하고 싶고 뭘 해야 하는지 적혀있다

  • 구성원별 작업 관리 = > Discussion
  • 각 구성원이 주석에 자신이 해야 할 임무를 열거한다
  • 각 평론에 대한 회답에서 필요에 따라 청력 진전

  • 이슈와 달리 각 리뷰에 대한 리뷰가 가능하기 때문에 각 임무의 진행을 관리하기 위해 Discussion을 사용합니다.
    전체 파악=>Project
  • Discussion의 각 구성원의 주석을 참조하여 강반 형식으로 각 구성원의 임무를 열거한다
  • 종료된 작업을 아카이브로 이동

  • 'XX의 발표'와 같은 것은 당연히 프로젝트에 의해 관리된다. 모든 사람의 진전도 프로젝트의 가시화를 통해 누가 멈췄는지, 아니면 누가 비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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