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Maker로 AppleMap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 사포라보 」로 얻은 흔들림을 샘플로 해 보았습니다. 이 기사

참조

Apple URL Scheme Reference
이하, 이것을 바탕으로 만들어 본 커스텀 앱 제작 공정입니다.

제작 샘플: AppleMap 사용

Apple의 Map을 FileMaker에 묻는(=웹 뷰어에 넣는) 것은 허들 높을 것 같습니다만, 「떡은 떡집, Map의 기능은 Map으로 해 주면」이라고 하는 참가자의 어드바이스도 있어, 이하 같은 커스텀 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기본 레이아웃은 이런 느낌

각 항목을 설정하고 이라스토야 씨의 버튼을 클릭하면 AppleMap이 열려 결과를 표시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필드명은 이런 느낌

위에서 5개의 필드는 FM17이 마음대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실제로 추가한 것은 아래의 4필드 뿐입니다

AppleMap 스크립트

# -------------------------------------------------
# AppleMapを呼び出すスクリプト
# -------------------------------------------------
変数を設定 [ $saddress ; 値: MAP::出発地点 ] 
変数を設定 [ $daddress ; 値: MAP::目標地点 ] 
変数を設定 [ $maptype ; 値: Case ( MAP::MapType = "サテライト" ; "k"; MAP::MapType = "ハイブリッド" ; "h"; MAP::MapType = "交通機関" ; "r";  "ｍ") ] 
変数を設定 [ $transittype ; 値: Case ( MAP::交通タイプ ="公共交通機関" ; "r"; MAP::交通タイプ ="徒歩" ; "w";  "d" ) ] 
変数を設定 [ $query ; 値: "saddr=" & $saddress & "&daddr=" & $daddress & "&t=" & $maptype & "&dirflg=" & $transittype ] 
# 
URL を開く [ ダイアログあり: オフ ; "http://maps.apple.com/?" & $query ] 

1 출발 지점
2 목표 지점
3 맵 유형 (라디오 버튼 결과를 URL 스키마의 Value로 변환)
4 교통 수단 (라디오 버튼 결과를 URL 스키마의 Value로 변환)
4 개의 변수를 얻고 URL 스키마 http://maps.apple.com/?에 붙입니다.

실행 결과

Map 앱이 시작되어 경로를 표시했습니다.
・Windows에서 실행하면 어떻게 될지 시험해 보았습니다만, 그 경우는 규정의 브라우저를 호출한 후에 GoogleMap로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iOS에서 열 수 없습니까?

이 파일을 iOS에서 실행할 때 URL을 열 수없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버전 16이라면 열 수 있습니다.
17 특유의 버그라고 생각해, 이하와 같이 회피책을 우선 설정하고 있습니다

Go17의 경우 GoogleMap을 열도록 설정

If [ PatternCount ( Get ( アプリケーションバージョン ) ; 17 ) and Get ( システムプラットフォーム )=3] 
    # Version17では表示できない症状を確認したため、一時的にGoogleMapに避難
    変数を設定 [ $directionmode ; 値: Case (  $transittype="w" ; "walking" ;  $transittype="r" ; "transit" ; "driving") ] 
    URL を開く [ ダイアログあり: オフ ; "comgooglemapsurl://maps.google.com/maps?saddr=" & $saddress  & "&daddr=" & $daddress & "&directionmode=" & $directionmode ] 
Else
    URL を開く [ ダイアログあり: オン ; "https://maps.apple.com/?" & $query ] 
End If

SpecialThanks~연말 인사 대신~

사포라보에서 여러가지 가르쳐 주신 p388cell씨, 어드벤트 캘린더를 기안해 주신 tyuma씨 외 함께 공부하고 있는 여러분, 장소와 즐거운 시간을 제공해 주고 있는 주식회사 서포터스의 사사키씨·스기우라씨 외 회사 여러분 덕분에 FileMaker로 뭔가를 만드는 커녕 기사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정말 고마워요. 내년에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