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loygate로 Deploy를 자동화하는 방법

Deploygate로 자동 Deplopy

CI 도구인 Deploy를 사용하는 것은 이상적이지만 불편하고 현지 환경에서 해결하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메모를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전제 조건

iOS 어플리케이션 게시(Android도 참조할 수 있음...)

git 사용

Fastlane 사용

Deploygate 활용

방법

PC에 로그인하면 스크립트 디버깅이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Fastfile에는 Deploygate에 나눠주는 lane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Fastlane 사용의 전제이기 때문에 가져오기 방법 등 자세한 설명은 생략했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참조공식 문서
Fastfile

  desc "Deploygateにアップロード"
  lane :dg do
    gym(
      workspace: 'xxxxxxxx.xcworkspace',
      scheme: 'スキーム名',
      configuration: 'コンフィグレーション名',
      export_method: "ad-hoc",
      clean: true
    )
    deploygate(
      api_token: 'API Keyを記述',
      user: 'ユーザ名',
      message: last_git_commit[:message]
    )
  end

Automator 응용 프로그램에서 설정

1. Automator 시작

파일의 종류 선택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왼쪽 탭에 검색 창이 있어서 조개 스크립트로 검색

오른쪽 창으로 드래그하십시오. 조개 스크립트가 실행될 것 같아서요.

다음 하우징 스크립트를 설명하고 저장합니다

#!/bin/bash

# リモートのmasterブランチとローカルのmasterブランチの差分があったらpullしてきてdeployします

cd [プロジェクトまでのパス]
diff=$(git diff origin/master master)

if [ -n "$diff" ]; then
  git pull origin master master
  bundle exec fastlane dg
fi

저장을 통해 위의 케이스 스크립트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두 번 클릭하면 Deploy 자체가 준비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시 자동 Deploy 설정

mac의 시스템 환경 설정을 엽니다.

사용자 및 그룹 선택

로그인 항목 선택

+ 버튼 방금 Automator로 만든 응용 프로그램 추가

이상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후기

조개 스크립트에 bundler를 사용했습니다
rbenv에서 루비 버전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버블러의 패스가 통과되지 못했다는 욕을 먹을 수도 있다.
그때는 조개 각본을 통한 패스가 필요할 것 같다.
각자 bash프로필 등에서 설정한 경로를 통해
로그인할 때가 아니라 원격 지점과 차분이 생기는 순간 deploy를 진행했으면 좋겠지만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