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터가 대단해요.

1329 단어 일기.

토스터 알아요?


이런 놈이야.

이런 토스터는 토스터라고 하는 것 같다.

곰곰이 생각해 보다


이거 장난 아니죠?
빵만 굽는 모양인데도 요리 가전으로 높은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타는 기계도 있었지만 가전제품 판매점의 한 몫을 차지했다.
날것을 빼도 좋지 않으니 토스터를 찾아볼게.

팝업 토스터의 깨


(이하 위키백과 정보)
토스트는 토스터가 나오기 전에 그릴에 끼워 난로의 불 등으로 구워 만든다.(중략) 20세기 초에 많은 전기 오븐이 보급된 기초가 되었다.
그렇구나, 지금처럼 전기를 사용하는 토스터는 20세기 초였구나. 더 읽어보면 의외의 사실이 눈에 들어온다.
전기 오븐의 발명자는 토마스 에디슨이다.
발명왕인 줄 알았는데 토스터까지 만들다니...
일본의 토스터기는 어떤지, 상당히 불안정한 일이 적혀 있다.
역사가 유구하고 세계에서 매우 보편적인 요리 가전이지만 일본에서는 오븐이 보급되면서 1980년대 생산이 중단되고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졌다.2000년대 이후 아시아 각국에서 생산된 제품은 저가로 수입되기 시작했지만 지역과 세대에 따라 이런 종류의 토스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그러고 보니 일본인들은 여러 가지 기능을 하는 기계를 좋아한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빵만 구워도 참을 수 없는 건가..

모두 나쁜 점은 아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토스터의 장점도 보였다.
  • 빨리 타
  • 일반 토스터보다 빨리 구워진다.
    역시 전용 기구가 강하다
  • 소형
  • 오븐 같은 경우는 어쨌든 기계가 커져요.
    그에 비해 토스터는 부피가 작아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 패션
  • 부피가 작아서 그런지'기계감'이 없어 트렌디한 인상을 준다.
    그리고 토스터가 있는 집...뭐가 안 좋아요?
    아침에 토스트에 계란 후라이, 햄, 샐러드(마음대로 상상)

    총결산


    토스터.
    충분한 기능만 탑재하려는 자세를 탐내지 않는다.
    나는 일년 내내 사랑받는 가전제품답게 좋아하게 되었다.
    다방면으로 사물을 보면 사물의 장점에 착안하면 풍부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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