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gital Services Playbook을 일본어로 번역했습니다.

이게 뭐야?

미국 정부가 공개하고 있는, 디지털 서비스의 개발·운영 프로젝트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포인트를 정리한, U.S. Digital Service Playbook 의 일본어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본가의 컨텐츠는 GitHub pages 로 제공되고 있어, 라이센스가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으로 영리 목적에서도, 무허가로 번안 OK 이었으므로 번역해 보았습니다.

일본어 번역 : htps : // 켄 y 쭉 ぇぇft. 기주 b. 이오 / p ぁ y 보오 k / 그럼 _ jp /

리포지토리: htps : // 기주 b. 코 m / 켄 y 와서 ぇ ft / p ぁ y 보오 k

추가: 템플릿용 Notion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플레이북을 사용하기 시작하도록 라이선스CC0 1.0로 템플릿을 게시했습니다. 복제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동기 부여

일반적인 서비스 개발에서도 필요한 유저 요구의 탐색에서 팀 빌딩, 인프라 환경 등 서비스 개발의 담당 롤마다 지켜 두고 싶은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커스터마이즈 한 포인트 프로젝트 팀에서 공유하고 시선을 맞추는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laybook 13 포인트

사람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이해

서비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처리합니다.

서비스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만듭니다.

민첩하고 반복적인 기술로 서비스 구축

예산과 계약 내용을 구조화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리더를 한 명 할당하고 세부 수준의 권한을 위임합니다.

경험이 풍부한 팀을 채용

서비스를 위해 최신 기술 스택을 선택합니다.

서비스를 유연한 호스팅 환경에 배포

테스트 및 배포 자동화

재현 가능한 프로세스로 보안 및 개인 정보를 관리합니다.

데이터를 사용하여 의사 결정

정보를 개방하는 것을 기본으로

U.S. Digital Service 정보

설립 경위와 임무
HealthCare.gov의 시스템 장애로 인해 오바마 행정부는 당시 Google의 엔지니어였던 Mikey Dickerson을 지도자로 삼았으며 PIF 프로그램의 휄로우 등의 협력도 얻어 약 3 개월간 집중적인 사이트 복구 작업을 하는 동시에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2014년 8월 미국 디지털 서비스(U.S. Digital Service: USDS)를 백악관에 신설.

민간 탁월한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USDS는 정부가 제공하는 가장 중요합니다.
중요한 공공 디지털 서비스의 편의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 및 설계면에서 업계 모범 사례를 채택하면서 각 정부 기관과 협동하여 서비스 개선에 임하는 임무

미국 행정에서의 전자화 (디지털 거버먼트) 및 클라우드 활용의 현상 더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