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Watson Conversation을 Slack에서 두드려보세요

소개

Watson Conversation에서 LINE 채팅봇 만들기 (후편) 이라는 기사로, 간단한 Watson Conversation의 대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이것을 Slackbot으로 활약시켜 보겠습니다. 구조로서는, Open Whisk(Function)라고 하는 「이벤트 구동형」의 서비스가 뒤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원을 점유하지 않고 움직일 때만 과금한다는 주목의 기술이군요.

Workspace 작성

위의 기사를 참고하여 Workspace를 만들어보세요. 할 수 있으면 이런 화면이 됩니다.

Workspace의 Deploy

갑자기 왼쪽 메뉴, 위에서 세 번째에있는 Deploy 버튼을 눌러보십시오.


이런 것이 나오면, Slack의 곳에 있는 「Test in Slack」을 눌러 주세요.

Slack의 Authorize

메모를 읽으면 슬랙 팀에게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Authorize Slack 버튼을 눌러 허가를 받으세요.


이 브라우저에서 사용했던 자신의 슬랙 팀이 나왔습니다. Authorize를 누르십시오.


자동으로 원본 Deploy 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슬랙 팀이 표시되므로 승인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 Step 2에 쓰여진 것은 Slack team 채널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명령을 사용하고 싶은 채널에서 사용하면 초대해 주기 때문에 붙여넣어 사용합시다. 그 전에 먼저 동작을 확인해 보니 Slack의 team을 열어 보겠습니다.

Slack에서 테스트

앱에 ibmwatson_bot이 있습니다. 말을 걸어 보면, 만든 Workspace가 대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군요.


general 채널에 초대해 보세요. 방금 복사하고 붙여넣도록 말한 『/invite @ibmwatson_bot 』을 general로 발행해, 인사를 보내 봅니다.


처음에, 답장이 돌아오지 않고 키가 되었습니다만, @를 붙여 직접 메세지를 보내는 것으로 답장이 왔습니다. 이런 느낌이군요.

결론

드디어, 목적의 Watson까지 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Open Whisk를 마음대로 움직여주므로 Watson과 Slack과의 연결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다만 이대로라면 원시의 Conversation으로 확장성이 없기 때문에, 끝까지 써, 조금 리치인 어플리케이션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미래 계획

먼저 node-red를 Bluemix에서 시작합니다. 무료 테두리로.

Slack을 단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IBM Watson Conversation을 Slack에서 치십시오.

node-red에서 Slack과 Conversation을 연결해보십시오.
Google 캘린더에 일정을 던지고 비서에 회의를 설정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