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ystems 10에서 11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이야기

가정 독자



Outsystems 인프라에 관여하는 사람들

자기소개



입사하고 1년 반이 지났습니다.
입사하자마자 Outsystems를 만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미 Outsystems와의 교제도 1년 반 정도가 됩니다.

Outsystem의 기반 구축부터 사내 앱 개발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Outsystems10 구축 기사】
외자계 사내 SE로 전직하여 Outsystems와 만났다 (환경 구축편)

소개



Outsystems10 지원이 2019년에 종료될 것이라고 들었고, 당사에서는 Outsystems11로 이행하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교제와는 어려운 것으로, 서로 이대로는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그녀(Outsystems)의 환경이나 상황이 바뀌면, 나 쪽도 되도록 그에 맞추는 움직임을 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일어난 트러블이나 함정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의 구성



일부 생략하고 있습니다만, Dev, Uat, Stg, Prd, Lifetime과 한가지 있습니다.
※선이 얇거나 하는 것은 애교로 부탁합니다.


시작한 일



Outsystems사의 담당자에게 OS11의 업데이트 플랜을 제시해, 라이센스의 렌탈을 했습니다.

업그레이드 방법으로는
현재 실행중인 OS10의 환경에 영향을주지 않기 위해,
OS10과 거의 같은 구성의 서버군을 작성해, 각각 OS11의 패키지와 라이센스의 적용을 해 병행 가동시킵니다.
그 후 OS10의 환경을 삭제하고 OS11만을 남기는 방법입니다.

OS10의 DB는 복제되어 OS11에서 동기화하여 이용했습니다.



함정 그 1



Outsystems11부터 WindowsServer2016~의 대응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WindowServer2012를 사용했기 때문에,
테스트적으로, WindowsServer2012에 Outsystems11을 넣으려고 했더니 쏟아져 나왔습니다.
함정이라고 할까 노마크였네요, 완전히.

자료:
OutSystems_system_requirements



함정 그 2



브레이킹 체인지(OS10과 OS11 사이에서의 실장 방법의 변경)의 대응에 쫓겼다.
메이저 업데이트가 되면, 변경점도 많기 때문에 여기는 요체크입니다.

자료:
OutSystems 11 side effects and breaking changes



함정 그 3



DB클론했을 때에 기존의 데이터가 남아 버려, Lifetime등으로 결함이 발생했다.
이곳은 Outsystems의 체크리스트에 쓰지 않았기 때문에 맹점이었습니다.

자료:
Migrate an Environment Using a Database Clone





Outsystems10에서는 TLS를 1.2로 올리면 ServiceStudio의 NativePlatform이 표시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자료와 같은 설정을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 자료
(.NET) Enable SSL Protocols for your Integrations - TLS 1.1 and TLS 1.2



끝에



어쨌든,
여러가지 함정이 있지만, 그때마다 나도 바뀌는 것으로 그녀(Outsystems)와의 사이가 깊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모르는 것은, 그녀(Outsystems)의 부모(Outsystems 서포트)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하나의 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아래와 같이 AI의 Chatbot을 할 수 있고, 웹 앱의 UI의 존재가 바뀌어 오거나,
그녀(Outsystems)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Outsystems)에 어울리는 남자가 되고 싶은 크리스마스였습니다.

OutSystems.AI Chatbot
(OutSystems) Reactive Web App과 Traditional Web의 차이점



크리스마스까지 앞으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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