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를 사용한다면 알아두고 싶은 콩 지식 정리

2120 단어 fishdefault
조사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빨리 알아두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fish는 기본 쉘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fish는 bash와의 호환성이 없기 때문에 bash_profile 등이 잘 읽히지 않고 PATH 등이 잘 설정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bash에 설정을 한 후에 fish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bashrc 맨 앞에

.bashrc
exec fish
#以下あなたのbashrc

ssh의 접속처로 fish를 사용하는 사람은 이 페이지도 읽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Wellcome to fish,~를 표시시키지 않는다



fish_config에 다음을 설명set fish_greeting

편리한 단축키



명령을 치면 이런 식으로 회색 문자가 나오기도 하지만 Ctrl + F 또는 方向キーの右 로 이것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Ctrl + F ⇒ ⇒
Alt + →에서 조금씩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쉘 스크립트가 사용하기 쉬워졌습니다.



들여쓰기도 자동, 한 번 개행해도 돌아가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런타임 구문 실수가 발견되면 자동으로 마지막 내용을 입력합니다. 첫 번째 인용원은 여기, 두 번째 인용원은 여기

while 문
while test -f foo.txt 
echo file exists
sleep 10
end

for 문
for file in *.txt
    cp $file $file.bak
end

for문으로 *.txt 라고 쓰는 것만으로 범위 지정할 수 있는 곳도 python같고 편리합니다.

프롬프트가 Git 상태를 표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뭐 fish가 아니어도 할 수 있습니다만.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