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COM 릴레이 블로그 2016년 4월 27일분 「RaspberryPi로 센서 데이터를 fluentd를 사용해 DynamoDB에 보내 가시화해 보자」

3180 단어 SORACOMIoT

개요



이것은 솔라콤의 Software Design 잡지 권두 특집 기념 릴레이 블로그 4월 27일분입니다.



4월 26일의 "Raspberry Pi로 SORACOM 연결 + MQTT를 해보자" 과의 연속 기획이 되고 있어 당해 기사로 구축한 환경을 그대로 이용합니다.
덧붙여 본 기사는 4월 9일에 JAWS-UG 간사이 IoT 전문 지부가 개최한 「[1-2]봄의 IoT 릴레이 핸즈온@간사이<AWS 제휴 + 가시화편>」의 핸즈온용 컨텐츠가 바탕으로 되어 있습니다. 봄의 IoT 릴레이 핸즈온@간사이의 개최 경위에 대해서는 여기 를 봐 주세요.
이 기사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IoT 디바이스(RaspberryPi)에서 센싱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 합니다. 통신에는 SORACOM Air나 Wi-Fi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끝내면 RaspberryPi 단독으로 가동시킬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근무처의 나의 데스크상에서 상시 가동시켜 조도 데이터를 계속 잡고 있습니다. (철야하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둥근 알 수 있습니다 ww)


전제 조건



  • 부품 목록에 명시된 부품이 있습니다.
  • SORACOM Air 또는 Wi-Fi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어야합니다
  • 이 기사는 RASPBIAN JESSIE 2016-03-18 버전이 설치된 환경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기사 링크



    컨텐츠는 <완전편>과 <상급편>의 2패턴이 있어, 취급하는 내용은 정확히 동일하며 스킬 레벨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익숙한 분으로 소요 시간 2 ~ 3 시간 정도입니다.

    "Raspberry Pi로 SORACOM 연결 + MQTT를 해보자"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피페로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RaspberryPi에서 센서 데이터를 fluentd를 사용하여 DynamoDB에 보내 가시화해 보자 <완전편>



    Linux나 AWS의 기초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는 방향으로 <완전편>의 기술 내용을 간략화함으로써 시행착오나 디버깅을 하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되고 있습니다. 막힌 경우는, 각 장의 선두에 <완전편>에의 링크를 배치하고 있으므로, 적절히 참조해 주세요.

    핸즈온의 모습



    2016년 4월 9일 RaspberryPi에서 센서 데이터를 fluentd를 사용하여 DynamoDB에 보내 가시화해 보자 <상급편> 에서 The DECK 를 개최했습니다. 약 15명의 참가자 전원이 가시화에 성공, 8할이 완주되고 있습니다.
    「[1-2]봄의 IoT 릴레이 핸즈온@간사이<AWS 제휴 + 가시화편>」

    참가해 주신 분의 감상


  • PC 없이 단독으로 센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곳까지 갈 수 있어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 상급편으로 해보고, 모르면 대답이 있다고 하는 방법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 디바이스 + 클라우드 동시에 배울 수 있었고 매우 의미있는 연구회였습니다.
  • fluentd는 전혀 몰랐기 때문에 알기 좋은 기회였습니다
  •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