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h를 통해 이미지 데이터와 같은 바이너리를 서버로 보냅니다.
그래서 먼저 손에 아래와 같은 python3 스크립트를 준비한다. 파일 이름은 b64ify.py입니다. 환경은 windows.
b64ify.py
#!py -3
import sys
import base64
fname = sys.argv[1]
c = open(fname, mode='rb').read()
print(base64.encodebytes(c).decode())
input()
이 스크립트의 아이콘 위에 보낼 이미지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합니다.
그러면 BASE64로 인코딩 된 것이 표시되므로 이것을 클립 보드에 복사. (파이썬 스크립트를 조금 만지면서, 클립보드로의 전송을 마음대로 하도록 해도 좋을지도.)
서버 위에서는
$ base64 -d > image.jpg
그리고 명령을 두드리고, 그 다음에 지금의 BASE64 데이터를 콘솔에 붙여 넣습니다. 붙여넣기가 끝나면 [ctrl]+[D]. 이제 서버에는 BASE64 상태에서 복원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몇 KB의 파일을 보낼 때밖에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어떨까요. 귀찮은 상태는 그렇게 변하지 않을까.
Reference
이 문제에 관하여(ssh를 통해 이미지 데이터와 같은 바이너리를 서버로 보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더 많은 자료를 발견하고 링크를 클릭하여 보았다 https://qiita.com/yamamototetsuya/items/92e496d74160bc52bdc7텍스트를 자유롭게 공유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문서의 URL은 참조 URL로 남겨 두십시오.
우수한 개발자 콘텐츠 발견에 전념 (Collection and Share based on the CC Protoc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