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pberry Pi 4의 추천 설정

신사회인이 되어 혼자 생활을 시작해 조1년, IoT에 일어나 버렸습니다.
이미 있는 Google Nest hub에서 「목소리로 PC에 전원을 넣고 싶다」를 원동력으로, 우선은 Raspberry Pi 4(4GB)를 구입했습니다.

살아온 간증으로 기록해 둡니다.

사전 준비



raspberry pi의 메뉴얼에 써 어느 정도의 초기 설정을 마치고, GUI 화면에서 조작할 수 있게 되어 Wi-Fi 접속한 근처에서.

추천 1: SSH 연결



Raspberry Pi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고 그대로 서버 설정 프로그래밍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PC가있는 분은 Raspberry Pi 본체를 넣어 다른 PC에서 SSH 연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쨌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른 PC에 teraterm※1을 인스톨, 설정은 여기※2를 참고로 했습니다.
이하의 화면까지 가면 k(raspberry pi의 IP 주소는 ifconfig로 확인·메모를 취한 전제)

※ 1 htps : // 푹신 st. 와 tch. 예 mp rs. 이. jp / b et ry / 그 f와 u / tf8 테라 rm /
※ 2 htps : // 엔 g 엔 t 란세. 코 m / 테라 테 rm-in s 타르

사용자 이름과 경로를 입력하여 로그인합니다.
(기본 사용자 이름: pi 경로: raspberry)

그건 그렇고
root@raspberrypi:~# passwd
에서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추천 2:vi의 거동



디폴트인 채로는 vi의 거동이 마치 이상하고 부티길레였습니다.

· 백 스페이스가 반영되지 않음
· 화살표 키가 ABCD로 변환됨
그래서 먼저 여기를 가는 것이 좋습니다.
ht tp // 마르페 296. 이 m/이 K다 DV_피_아 BCDP로 b. HTML

추천 3: 온도 확인



오랫동안 사용하면 CPU의 온도가 신경이 쓰입니다. (신경이 쓰이지 않아? 나만?)
cat/sys/class/thermal/thermal_zone0/temp
→46251(1000배의 값으로 출력되므로 약 46도)

Apache 설치 / php 설치



http 서버는 특별히 고집도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Apache를 인스톨 했습니다.

· 아파치 설치
root@raspberrypi:~# apt-get install apache2

· 상태 확인
root@raspberrypi:~# service apache2 status
→「Active: active (running)」이 되어 있으면 움직이고 있는 상태. [Q] 키로 돌아갑니다.
(자신의 경우 http 192.168.0.15 에 Apache2 Debian Default Page가 보인다./var/www/html/이하에 html나 php 파일을 만들어 표시되는 것을 확인)

· php 설치
root@raspberrypi:/var/www/html# apt-get update
root@raspberrypi:/var/www/html# apt-get install php

· php 버전 확인
root@raspberrypi:~# php -v

환경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다음 번은 WOL로 PC 켜거나 온도 센서로 실온 측정하거나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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