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 일본의 매핑 상황을 현별에 비해 보았다 (2019 년 상기판)

지난번(2018/12) 은 건물수가 대전년 대비 150%와 5할증의 급증을 보이고 있었지만, 증가의 페이스는 이번 2019/7/7 단계에서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하 시리즈 5회째의 통계로서, 이 약 반년간의 성장을 분석했다.

1. 도도부현별 OSM 매핑 상황표_20190707



2018년 표 에 2019년 상반기분을 추가한 것이 여기 . T-Y 및 AG-AM열의 녹색열이 이번 갱신분.


2. 개황




건물수에 대해서는 2018/12/7 시점에서의 전년대비 150.7%에 대해, 이번 상기 단계에서 109.2%로 약간 페이스가 떨어져 1할 약의 증가. 어쩌면 평상 페이스로 돌아갔다는 것일지도 모른다. 같은 정도로 추이한 경우에는 연간 20% 정도의 증가가 예상된다.
도로 거리에 대해서는 101.2%로 거의 평평하다.
amenity는 108.6%로 건물과 같은 정도의 10% 미만의 성장률이었다.

3. 건물 수



3.1 매핑된 건물수(절대수)




위에서 홋카이도, 시즈오카, 아이치, 오사카는 변함없이. 도쿄가 올림픽의 영향인지 5위로 늘어나고 있다.

3.2 건물 수 신장률




액티브한 OSMer의 등장으로 급격하게 매핑 되게 된 지역이나 크라이시스 매핑 대상 영역이 상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는 효고, 도치기, 아오모리, 와카야마, 야마구치 등.

3.3 건물완성률(추정)




건물수는 인구와의 상관이 있는 것이 상정되기 때문에, 인구의 절반의 수가 건물수라고 하는 아바웃한 가설을 세웠을 경우의 건물 매핑 달성률. 홋카이도, 시즈오카, 돗토리, 후쿠시마의 4강에 이어 교토가 5번째로.

4. 도로 거리



4.1 도로 완료율(추정)




국가 및 지자체 관리 도로의 총 거리에 대한 OSM 도로 거리 수의 비율. 주요 도로는 거의 그려 끝나고, 관리 도로에 들어가 있지 않은 주택가 도로, 산길, 보도라고 하는 곳이 얼마나 그려져 있는지, 라고 하는 기준을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가나가와, 오사카, 시즈오카, 교토, 구마모토 등의 순서는 전회와 변함없이.

5. 기타



5.1 amenity 밀도




amenity만의 수이지만, POI 매핑의 진전 상황을 가로 비교하는 기준이 될 것 같다. 인구 1000명당 amenity 수를 밀도로 표현.
교토, 돗토리, 야마가타, 고치, 시가 등의 순서. 건물과 도로에서의 순위와 다소 다릅니다.

5.2 병원



이번부터 amenity 중(안)에서도 병원만을 선택해 집계할 수 있게 되었지만 통계 항목으로서 취급할지 어떨지는 미정.

5.3 하천



집계의 불편이나 하천 릴레이션의 태그 첨부가 합의 없이 바꾸어지고 있는 건의 영향이 있는지 불명하지만, 하천 거리가 0이 되어 있는 도도부현이 많이 있어, 통계로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

자세한 분석을 하고 싶은 분은 스프레드시트 를 복사해 주십시오. CC0입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