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로 시작하는,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는 Nim① 그 같은 hello world.

5016 단어 파이썬WindowsNim



Python과 C로 작성된 많은 양의 코드를 읽어야 하는 강요를 받고 Python 같은 문법에 익숙해질 생각 오늘 요즈음.
모처럼이니까, C에 가까운 Python풍 신택스의 Nim 언어에 입문해 보려고 했다.

Nim은 무엇이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python인 사람이 쓰여진, 이하가 추천일까.
h tp : //h-미야코. 하테나 bぉg. 코m/엔트리/2015/01/13/201846

Windows에서, Nim 해 본다.



컴파일 언어 중 극히 간결한 구문을 가진 Nim, 마이너 언어의 예에 빠지지 않고, 웹에서는 기크한 분들이 묵묵히 시험하고 있는 계의 기사가 눈에 띈다. 모처럼, "Nim in Action"의 출판이 (영어이지만) 다가오고, 버전 1.0도 가까워지고 있는데, 가치세 이외 거절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해, 베타인 입문 기록을 windows 베이스로 써 보려고 노력한 대로. hello world까지 10분 조금 더 갔다.

인스톨러에는 주의.



Nim의 다운로드 페이지에 가 보면 톱에 Windows용 바이너리의 소개가 있다.
h tp // // m-ㅁ g. 오 rg/도 w응아 d. HTML

오, 생각하고, 다운로드하고 실행해 보면, 친숙한 셋업 화면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 인스톨러에는 몇가지 갈등이 있어, 쓸데없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버렸다. 회피법을 이하에 기재한다.

①설치 옵션은 우선, 전부 체크.



Nim은 C언어(등)로 컴파일되는 언어. Nim이 토해내는 C코드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컴파일러를 이미 인스톨 완료가 아닌 한, Nim코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C컴파일러도 동시에 인스톨 할 필요가 있다. 우선 Nim을 시도하고 싶은 경우에는 설치 옵션은 모두 체크해 두자.


... Aporia는 nim 용 편집기. 입문시에는 드디어 넣어 두어도 좋을 것이다.

②설치처를 스스로 지정한다.



이봐, 라고 돌진하고 싶어진 곳.
적어도 일본어판 windows에서는, 원래의 지정 패스에서는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는 모양.
(일본어 환경에서는) 설치처를 끝에 "\"를 붙이지 않고 설치하자.

설정 예.


컴파일 및 실행. 꽤 좋다.



자, 실행해 보자. .nim 의 확장자를 붙인 코드를 써 컴파일한다.
주의점으로서는, 컴파일처의 언어를 지정할 필요가 있는 일. 즉, XXX.nim을 C 언어를 통해 컴파일하는 경우에는 "nim c XXX.nim"이라고 쓴다.

이런 느낌.


코드는 이런 느낌.

import strutils

type Person = object
  name: string
  age: int

proc greet(p: Person) =
  echo "Hi, I'm ", p.name, "," , p.age, " years old."
  echo "私の名前は$1$2歳です。" % [p.name, (p.age).intToStr]

let p = Person(name:"太郎", age:18)
p.greet() # or greet(p)

최소한의 형태가 있는 언어라고 하는 바람의 기술이 C 수준의 실행 속도를 가지는 .exe인 바이너리로 변환된다. intToStr이 아니고, toString이면 좋겠지만,적인 소시민적인 소감은 일단 놓아두고, python풍의 간결 신택스, 역시 꽤 좋지 않은가.

계속된다(부정기 연재).



C도 들어가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Nim in Action"의 제1장의 이하의 그림을 알기 쉽네요.


Nim의 에디터 대응의 쪽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visual studio code가 어느 쪽 오시이거나 하는 모양. 본격적인 매크로 대응 등, 가치세도 흥미진진한 nim언어, 버젼 1.0을 향해, 점점 무서워지게 되어 갈 것이므로, 계속 시험해 보려고 하는 대로.

그리고는 파이썬 굉장한 형님의 누군가에게 파이썬 -c-nim적인 에코시스템 구축에 도전해 주셨으면 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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