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의 Emacs 키 바인딩을 잘 활용하자.

2943 단어 MacOSXmacosMac

소개



최근 젊은 사람들은 처음 만지는 컴퓨터가 Mac이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꼭 알아 두는 것이 좋은 것이 Emacs 키 바인드입니다.
이 Emacs 키 바인딩에 대해 가볍게 써 보겠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약간의 스크립트도 실어 둡니다.

Emacs 키 바인딩이란?



Emacs는 vi(Vim)와 함께 Unix계 OS에서 널리 사용되는 텍스트 편집기입니다.
편의상 텍스트 에디터라고 쓰고 있습니다만, 확장성이 매우 높고, 무엇이든 할 수 버립니다.
텍스트 에디터라고 하는 것보다는, 지금으로 말하는 IDE(통합 개발 환경)에 가까운 것입니다.

자신은 Emacs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지만 Emacs에서 파생 된 키 바인딩은 여전히 ​​자주 사용합니다.
macOS 이외의 Emacs 키 바인딩을 사용할 수 있는 유명한 것으로는 bash를 들 수 있습니다.

macOS의 Emacs 키 바인딩의 기원



macOS에서는 Emacs 키 바인딩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유래는 Mac OS X...가 아니라 더 앞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Steve Jobs가 Apple을 쫓을 때 만든 회사 NeXT입니다.
이런 컴퓨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NeXT 사가 만든 NEXTSTEP이라는 OS에 Emacs 키 바인딩이 내장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때는 흘러, 1997년에 Apple이 NeXT사를 인수해,
NEXTSTEP은 Mac OS X로 탈취하여 다시 태어났습니다.

Emacs 키 바인딩을 사용할 수 있는 앱



macOS의 네이티브 앱의 기반이 되고 있는, Cocoa를 사용하고 있는 앱은 우선 확실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코코아를 사용하지 않는 앱,
구체적으로는 독자적으로 Widget을 만들고 있는 프레임워크에서는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Java와 Adobe AIR로 만든 것은 좋지 않습니다.
JetBrains 제품은 독자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만, 일부 표준과 다르므로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합니다.

덧붙여서, iOS에서도 외장 키보드를 사용하면 Emacs 키 바인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가능한 Emacs 키 바인딩



이만큼의 키 바인드가 Emacs 유래(의 것)입니다.
  • 커서 이동
  • Ctrl + F: 1문자 오른쪽
  • Ctrl + B: 한 문자 왼쪽
  • Ctrl + P: 한 줄에
  • Ctrl + N: 한 줄 아래
  • Ctrl + A: 행의 선두
  • Ctrl + E: 줄 끝
  • Ctrl + Option + F: 한 단어 후
  • Ctrl + Option + B: 1 단어 전
  • Ctrl + V: 1페이지 전
  • Ctrl + L: 커서를 가운데가 되도록 스크롤

  • 삭제
  • Ctrl + H: 이전 문자 삭제
  • Ctrl + D: 나중에 문자 삭제
  • Ctrl + K : 줄 끝까지 삭제 (컷)
  • Ctrl + Y: 붙여넣기(yank)

  • 기타
  • Ctrl + T: 커서 전후의 문자를 바꿔
  • Ctrl + O: 줄 바꿈 추가


  • 전부는 기억하지 않아도 됩니다(자신도 사용하지 않습니다)하지만, 기억해 두면 편리합니다.

    Google 스프레드시트에서 Emacs 키 바인딩



    Emacs 키 바인딩은 웹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Google 스프레드 시트입니다. Ctrl+E조차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것으로는 너무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으로, 열심히 대응해 보았습니다.
    일부 움직이지 않지만 대체로 움직입니다.
  • Google 스프레드 시트에서 Ctrl + E 사용 (TamperMonkey 지원)

  • 결론



    NEXTSTEP의 직계 OS가 지금까지 남아 있고,
    자신이 그것을 사용하고 있다고는 24년전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ω`)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