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인식” 처리를 실시하는 “기계 학습 엔지니어”는 필요 없게 될지도 ~ Microsoft Lobe 와 Azure Virtual Machines로 놀아 보았다~

Lobe 미리보기



2년 정도 전에 인수한 Lobe라는 AI 제품이지만, 2020년 10월 26일부터 새로운 소프트의 프리뷰가 가능해진 것 같다. Microsoft사로서의 (프리뷰) 릴리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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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 아니었던 것도 있고 Mac이나 Windows에서도 움직인다.

이 도구의 무엇이 좋은가?



· 적어도 지금은 무료.
・드래그 드롭, 스마트폰 등과의 제휴가 용이. 로우 코드보다 노 코드에 가깝다.
・화상을 떨어뜨리지 않고 그대로 읽을 수 있다
(테스트로 이용한 데이터는 htps // 응 sp sh. 코m/ 에서 다운로드해 보았다)
・1장에 1개 태그를 붙일 수 있다. 태그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야채나 과일의 고유명칭을 예로 놀아 보았지만, 「OK인가 NG인가」라고 하는 태그도 할 수 있다.)
・새로운 이미지를 불러올 때에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었는지 아닌지를 기록해 갈 수 있다(서서히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판정 서버를 로컬로 움직일 수도 있고 TensorFlow/TensorFlow Lite와 연계도 할 수 있다.

귤과 딸기를 인식시켜 보았다


새로운 이미지가 무엇인지 판단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이미지가 무엇인지 판단해 보았습니다.


내보내기 화면:


로컬 API의 예:


서버로 움직인 경우 등



(1) Azure/AWS/Google Cloud/로컬에 서버를 설정하는 경우 :
"TensorFlow 1.15 SavedModel"또는 "Local API"REST endpoint
※로컬 API로 하는 경우, 포트 38100을 사용하는 것 같아 Windows OS 레벨(인스톨 후 첫회 기동시에 Windows Firewall에 대해서는 (듣)묻는다)와 Azure등의 경우는 Network Security Group의 개방 설정도 필요. Azure의 설정예는 하기에도 참고 정보로서 추가해 두었다.
(2) "Core ML": Apple iOS
(3) "TensowFlow Lite": Android or Raspberry Pi
(4)"Spreadsheets and local images"



Azure에서 설정하는 경우 추가 정보:
Azure의 좋은 점은 고정 IP가 아니어도 Virtual Machine 가상 OS에 액세스하기 위한 DNS명을 입수할 수 있는 것. DNS 이름으로 액세스를 하면 IP가 바뀌어도 시스템 변경을 하지 않아도 된다. Azure에서 RDP, Ping, 38100의 포트를 전개방해 본 사례(보안적으로 다소 달콤하기 때문에 기업내의 프로덕션 서버로 하는 경우는 Any <-> Any가 아닌 편이 좋다).
http://Azure 서버 DNS 이름:38100/predict
"404 NOT FOUND"라는 응답이 반환되면 로컬 REST API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미지를 가져오고 REST로 움직이는 경우는/predict/xxxxxxxxxx와 같이 긴 문자열이 계속된다.
Azure의 DNS 이름은 각 Azure 지역마다 빨리 승리합니다. 각 Virtual Machine마다 설정할 수 있다.
내 경우에는 단가가 저렴한 westus2로 기계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이름 뒤에 DNS 이름은 westus2.cloudapp.azure.com와 따를 것이다.


Python, .Net API



파이썬과 .Net API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코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htps : // 기주 b. 코 m / ぉ 베 / ぉ 베 py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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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적용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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