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리뷰를 효율화하는 약간의 고안

코드 리뷰를 할 때 의식하고 싶은 것 을 읽고 우리 팀에서 코드 검토할 때 하고 있는 궁리와 그것을 해서 좋았던 것을 썼습니다.

댓글에 라벨 지정



GitHub에서 텍스트 기반 코드를 검토할 때 우리 팀은 아래와 같이 리뷰 지적 코멘트에 라벨을 붙이기로 하고 있습니다.
  • [MUST] 반드시 고쳐야 할 좋지 않은 코드에.
  • [IMO]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것이 더 낫지? 의견과 완만한 지적.
  • [nits] 아주 작은 지적. 들여쓰기 실수 등 세세한 곳에.

  • 예:
    [MUST] publicではなくprotectedの方が良いな。
    [MUST] ここでエラーになったらどうなるの?
    
    [IMO] ここはメソッドに分けた方が良いですね。
    [IMO] array_mergeより+=が良さそう。
    
    [nits] インデントがズレてるよ!!
    

    우선, 위와 같은 흔한 코멘트에 라벨을 붙여 보았습니다.
    이 라벨을 붙이는 것에 의해 이하와 같은 좋은 것이 있었습니다.

    리뷰 (리뷰받는 쪽)


  • 리뷰어의 온도감을 문장에서 펌핑 할 필요가 없다
  • 코멘트 대응의 우선도를 붙일 수가 있다
  • 배달 시간이 다가 오면, 우선 [MUST] 만 대응하여 릴리스를 실시하는 등의 판단 재료가된다

  • 검토자 (리뷰하는 쪽)


  • 상대방에게 오해되지 않는 문장을 생각하는 수고가 줄어든다
  • 상대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신경 쓰는 수고가 줄어 듭니다
  • 상대에게 어떻게 고쳐 주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또 이유를 더해 쓰는 의식을 가진다

  • 뭔가와 커뮤니케이션 비용에 대해 과제가 많은 코드 리뷰입니다만, 이 작은 궁리만으로, 시간적,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줄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에는 굳이 애매한 코멘트를 올렸습니다.

    만약, 라벨이 없으면, 「~가 좋을까」라고 하는 표현은 우선도가 낮을 ​​것 같아, 「!! 성이 있습니다.

    댓글을 달는 사람도 [MUST]라는 레이블을 지정하여
    [MUST] publicではなくprotectedの方が良いな。
    

     ⬇
    [MUST] このプロパティはprotectedにすべきです。なぜなら◯◯だから。
    

    같은 글쓰기로 바뀌어 가서 여기를 절대로 고쳐주고 싶은지, 혹은 다른 보다 좋은 방법을 공유하고 싶은지, 그저 보야키인지 등을 의식하기 쉬워집니다. 그렇게 책임을 지고 코멘트함으로써 앞서 쓴 대로 레뷰이의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주의


  • 라벨의 수는 그다지 늘리지 않는 편이 좋다
    팀에 가장 적합한 라벨을 설정해야하지만 너무 많이 늘리면 라벨 테두리 정의가 모호 해지므로이 라벨과 쓸데없는 생각이 작동하고 기억할 수 없습니다.
  • 규칙이 아님
    이것은 고안이며 규칙이 아닙니다. 질문 때 어떤 라벨? 게다가 귀찮기 때문에 분명히 질문이라고 알면 굳이 전용의 라벨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해지면 됩니다.

  • 덧붙여서 이 투고로 쓴 것은 [IMO] 입니다.

    참고



    이쪽의 슬라이드는 그 밖에도 풀 리퀘스트에 대해서 재미있는 것이 쓰여 있으므로 링크하겠습니다.
    pull request를 이용한 개발 워크플로 by Yuichi Tateno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