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yter Notebook > New 버튼으로 Python2를 선택할 수 없을 때의 조치/Jupyter의 마음에 드는 곳

2374 단어 Jupytersetup#migrated
@aki_yok 씨 수고하셨습니다.

12월 7일분 담당의 7of9(세븐 오브 나인)입니다.

운영 환경
Ubuntu 14.04 LTS Japanese Remix

Jupyter Notebook(이하, Jupyter라고 한다) 관련의 Advent Calendar의 재료를 찾는 과정에서, 일단 새로운 Ubuntu 환경에 Jupyter 환경을 인스톨 하려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인스톨한 결과, Jupyter가 기동하게 된 것은 좋지만, 오른쪽 상단의 New 버튼에 「Python 2」가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dvent Calendar의 기사로 결정했습니다.

증상



New 버튼을 눌러 보이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Text File
  • Folder
  • Terminal
  • Notebooks

  • 대책



    다음 작업으로 'Python 2'를 볼 수 있습니다.
    $ sudo pip install -U pip
    $ sudo pip install jupyter
    

    아래의 기사를 참고로 했습니다.
    ぃ tp // 코 m / 코아라 - 1 / / ms / 8d48d0306c85c61 굳 d97

    `4. pip에서 ipython notebook 설치

    정보 감사입니다.



    (보충)
    원래 기사에서는 pip install에 sudo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sudo는 불필요할지도 모릅니다만, 이쪽에서는 sudo 첨부로 실행했습니다.

    검색결과



    같은 상황을 google 검색했지만 예제를 찾을 수 없습니다.
    "New 버튼", "Python", "not found"등에서는 검색 키워드로서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

    Jupyter의 설치 관련 기사를 여러가지 찾고, 찾은 상기의 링크의 커멘드를 시도하면 우연히 고쳤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Jupyter의 마음에 드는 곳



    Jupyter가 없을 때의 작업은 다음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터미널에서 편집기를 시작하고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 터미널에서 프로그램 실행
  • 결과 데이터가 생성됨

  • 터미널에서 그래프 소프트웨어를 시작하고 결과를 그래프로 표시
  • 그래프는 여러 개가 많습니다

  • 1-3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한다

  • 이 방법에서는 「여러 일에 걸치는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소프트 기동 상태를 유지해 두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Jupyter의 경우 노트북으로 일련의 작업이 유지됩니다. 일단 작업을 종료하고 OS를 떨어뜨려도 며칠 후에 해당 노트를 열고 즉시 계속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편리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내일은 @mzmttks씨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