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kcocoa와 여러 ESP8266과 온도 센서로 IoT 해 보았다.

Milkcocoa가 IoT용으로 개량되어 가는 가운데, 이번은 복수의 단말로부터 동시에 데이터를 모아 표시해 보려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하드웨어의 해설은 가볍게 해, freeboard의 해설을 해 나가려고 생각합니다.

Milkcocoa란?



Uhuru Technical Rockstars씨가 개발하고 있는, 리얼타임 통신이나 하드웨어와 web의 접속등을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되는 백엔드 서비스입니다.


하드웨어 정보



ESP8266과 DHT11을 사용하여 여러 센서를 움직입니다.

이번에는 하드웨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Milkcocoa로 보기



Milkcocoa에서는 freeboard라는 것을 사용하여 센서 데이터를 쉽게 그래프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설명을 메인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Milkcocoa 데이터 스토어에서 freeboard 링크가 있으므로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센서(데이터)를 추가할 때는 ADD를 클릭하면 추가 화면이 나옵니다.



그것을 센서의 수만 합니다.






데이터를 등록할 수 있으면 이번에는 표시 부분을 만듭니다.







완성



클릭만으로 복수의 온도 센서의 그래프가 생겨 버리는 것은 훌륭합니다.
단지 반면 만들어 넣는 것은 꽤 어렵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프로토용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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