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StackBASIC과 UiFLOW의 연결이 잘되지 않았을 때 깨달을 것 같고 좀처럼 눈치 채지 못했지만 깨달아서 좋은 함정

본 기사에 대하여



요 전날 참가한 Hackason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씁니다.

【증가 프레임! ] M5Stack 해커슨 by #히어로즈리그

M5StackBASIC 및 UiFLOW



이번 해커슨은 M5Stack 을 사용하여 제작 발표하는 이틀간의 이벤트였습니다.


M5Stack을 움직이기 위한 프로그래밍 툴인 UiFlow의 접속이 자주 disconected가 되어 전혀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버시 분리기 및 테더링



Hackason 자체는 온라인 이벤트이므로, 작업은 집에서 실시하고있었습니다.
집은 이른바 인터넷이 있는 물건인가요?
그래서 IoT 디바이스를 사용할 때는 소지의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M5Stack의 접속도 테더링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만, 개발 PC로 사용하고 있는 UiFLOW와의 접속이 자주 끊어져 전혀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모르고 테더링의 단말을 변경하거나 개발 PC를 M5Stack과 같은 테더링 연결로 전환하여 네트워크 환경을 맞추는 등 해 보았습니다만 전혀 개선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 = 게임 오버였기 때문에 상당히 초조했습니다.

원인



전원 공급처 개발 PC와 M5Stack을 연결하고 있던 USB 케이블의 접속 불량이었습니다.

M5Stack에 동고되고 있던 Type-C 케이블이 약 15 cm로 짧기 때문에 평상시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고 있는 USB 허브의 남아 있는 삽입구에 접속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긴 케이블로 교체하여 PC에 직접 연결하면 순식간에 해결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구분자 기능

· 케이블 초기 불량
・허브의 USB 삽입구의 접속 불량
・공급전력 부족

가늘게 원인을 나누면 이상과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검증하고 있지 않습니다.
디바이스 계열의 에러에 대해서는 물리적인 요인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은 M5Stack의 개발 환경의 준비 부족이며, 어쨌든 해커슨을 완주할 수 있어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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