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10분만에 개발! 명언 표시 앱 for Apple Watch

 이 기사는 유어마이스터 Advent Calendar 2019의 21일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아마이스터에서 엔지니어 인턴을 하고 있는 토사가미입니다.
연말에 PRIDE, K1 등으로 분위기가 떠오르고 있던 시대부터 10년 날아, RIZIN이 연말의 격투기 방송을 정례화해 오고 기뻐합니다.

우리는 격투기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엔지니어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에게 숨을 내쉬도록 명언을 낳는 분이 계십니다. (이후, F씨)
그런 F씨가 토해내는 명언을 잊고 싶지 않으면, 과거에 당사에서는 전정력을 걸어 명언을 돌려주는 SlackBot를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Slack을 사용하는 것은 일 모드의 때가 대부분이군요. . .
"놀고 있을 때도 가끔 생각나고 싶다.."
「짐으로 자신을 몰아내 피곤할 때 치유되고 싶다.」
"엔지니어 팀만 시끄럽다.."
(※ 당사에서는 엔지니어 팀 이외는 Slack 이외의 툴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고객의 생각을 해결하기 위해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

구현



 우선 Xcode에서 새로운 Project를 만들고 Watch App을 선택합니다.


Inerface.storyboard에서 AppleWatch UI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simple is the best의 정신으로 Label과 Button만 추가합니다.



작성한 Label에서 control을 누르면서 InterfaceController로 스와이프해 갑니다.
 하면 Label의 Name을 설정하는 화면이 나오므로 적당하게 입력합니다. 이번은 명언 표시 부분이므로 maximumLabel로 했습니다. (Button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이상의 작업을 실시하면, 다음과 같은 코드가 InterfaceController.swift에 추가되고 있습니다.
@IBOutlet weak var maximLabel: WKInterfaceLabel!

@IBAction func onTapButton() {
}

이 onTapButton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의 처리를 써갑니다.

  우선, class의 선두에 이하의 코드를 추가합니다.
let maxim_words = [
    "プログラミング言語界のノンシリコンシャンプー",
    "食は質より量",
    "俺の辞書の中にカロリーはない",
    "夕方の12時",
    "もうそろそろグルコサミンの時期かな",
    "1の3乗は1だから"
]

 이것은 명언 중에서도 자신이 뽑은 정예들이 됩니다.
이 명언들로부터, "기술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일까", "뚱뚱한 것일까", "발허리가 약한 것일까"등의 상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수께끼에 싸인 F씨의 베일도 조금씩 벗겨져 왔네요! !

그리고 onTapButton의 함수로 무작위로 명언을 선택하여 Label에 표시하는 처리를 씁니다.
@IBAction func onTapButton() {
    let maximum_word = self.maxim_words.randomElement()
    maximLabel.setText(maximum_word)
}

이것으로 완성입니다! ! ! ! ! ! ! ! !

보기



완성된 앱 시작 후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차례로 명언을 토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이걸로 일 모드가 아닌 OFF 때도 명언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F씨도 자신의 명언이 모두에게 봐 주셔서 기쁜 일 이상 없을 것.

자신은 ARKit에서 AR의 개발을 행하고 있습니다만, AppleWatch의 프레임워크도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을 알았으므로, 최근에 구입한 AppleWatch로 여가가 있으면 앱을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참고 기사



초보자용] 최초의 Apple Watch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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