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징 중인 웹사이트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Chrome 확장 'Wappalyzer' 소개

소개



엔지니어인 것, 옆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은 신경이 쓰인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그럴 때 도움이 되는 Chrome Extension의 「Wappalyzer」를 소개합니다.

개요



Wappalyzer는 현재 브라우저에서 탐색하는 웹사이트 내에서 사용되는 기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 스크립트입니다.

Chrome Extension으로 배포되고 있으며 Firefox의 Add-on으로도 배포되어 있으므로 어느 쪽이든 좋아하는 브라우저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Chrome의 분은 여기 링크 에서, Firefox의 분은 여기 링크 보다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용해보기



도입 방법을 소개했으므로, 조속히 실제로 사용해 봅시다.
이번에는 Wappalyzer를 도입한 Google 크롬에서 Qiita의 쓰기 화면을 살펴 보겠습니다.



우선, 대상으로 하는 페이지를 열면, 확장 기능 바안의, Ruby on Rails의 아이콘이 출현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Wappalyzer가 일어나 Ruby on Rails를 비롯한 Qiita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군이 쭉 빠져들게 됩니다.
또한 이것을 스크롤하면 여전히 계속되어 jQuery, Underscore.js 등이 이용되고있었습니다.

즉, 현재의 Qiita가 React와 Backbone.js와 jQuery와 Underscore.js가 악마 합체하고 있는 상태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외에도 유저의 데이터 취득에 Mixpanel을 사용하고 있는 곳 등이 특징적일까요? GA만의 서비스도 많은 가운데 귀중하네요.

게다가, 이것뿐만 아니라, 기술의 이름을 클릭하는 것으로, 보다 상세한 Wappalyzer의 해석에 날 수가 있습니다.

시도해 보면 React 분석으로 날아갑니다.


htps: 코 m / 아 p ぃ 카치 온 s / 레아 ct? pk_ 또는 mpai gn = ch rome & pk_kwd = popu p

이런 페이지로 날아갔습니다. 그래프를 확대하여 표시해 봅니다.


이것은 React가 실제로 사용하는 웹 사이트의 상위 10위까지의 도메인과 그 히트 수를 나타냅니다. 이것에 의해, 그 테크놀로지를 이용하고 있는 왕수를 알 수 있으므로, 기업의 Organization를 찾는 지표등도 되고, 그 테크놀로지가 어느 정도의 스케일의 사이즈에서도 기능할지도 어쩔 수 없는 것이 가능합니다.

React의 경우 개발자만 있고 Facebook이나 그 산하인 Instagram에서도 당연히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이점



여기까지 Wappalyzer의 기능면을 대략 소개했습니다만, 도입해 두는 제일의 장점은, 열람하고 있는 것만으로 주변의 기술과 서비스의 규모감과의 합쳐를 잡을 수 있는 점이나, 평소 만날 수도 없는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Mixpanel의 경우, 국내용의 서비스인 Qiita가 이용되고 있는 사이트 랭킹에 게재되고 있는 것도 있어, 국내·국외 모두 아직 마이너인 서비스입니다만, Wappalyzer를 조금 보는 것만으로 사용되어 하는 것을 한눈에 알게 됩니다.

Wappalyzer는 그러한 평소에는 만날 수없는 기술을 아는 계기를 만드는 데 완벽한 도구입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