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GAE에 CMS를 시작하는 gae-init 소개

GAE(standard environment) 상에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밝히고 있는 Python제 프레임워크, gae-init( htp : // cs. 네, t. 아 ps포 t. 이 m )를 소개합니다.

준비

"5분 안에"라는 것은 GAE에서 프로젝트를 만든 경험이 있다면 반드시 과장되지는 않으며, 해야 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먼저 필요한 환경을 단번에 설치합니다(예: macOS Homebrew).

$ cur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gae-init/gae-init/master/bin/requirements_osx_brew.sh | bash

그런 다음 프로젝트를 복제하고 npm 설치

$ git clone https://github.com/gae-init/gae-init.git hello
$ cd hello
$ npm install

에서 준비 완료.

로컬 서버를 시작하려면

$ gulp

에, http://localhost:3001


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배포하는 것도

$ gulp deploy --project=<YOUR_PROJECT_ID>

로 끝. 이제 htps : // 헤이를 rld-152405. 아 ps포 t. 이 m 과 같이 배포할 수 있습니다.

특징

제품은 Flask를 기반으로 합니다.

Google App Engine

Flask, Jinja2, Flask-WTF

CoffeeScript, Less

Bootstrap, Font Awesome, Social Buttons

jQuery, Moment.js

OpenID sign in (Google, Facebook, Twitter and more)

Python 2.7, pip, virtualenv

Gulp, Bower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Gulp가 설치, 컴파일, 리소스 압축, 서버 시작에 배포까지 해주기 때문에 기억하는 명령은 매우 적습니다. 또한 Bootstrap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멋지게 사용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Python제의 프레임워크답게 관리 화면이 처음부터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층 더 처음부터 User 모델이 준비되어 있어, 소셜 로그인도 전혀 코드를 쓰지 않고 관리 화면으로부터의 설정으로 가능하게 됩니다.

요약

원래 배포에 대해서는 간단한 GAE입니다만, 프레임워크에 대해서는 GAE 전용이 아닌 것을 적은 정보를 모으면서 사용하거나, 전용의 프레임워크를 찾아내도 상당히 옛날에 개발이 멈추고 있거나와 모처럼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간편함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 결코 활발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때까지(실례), 2013년부터 지금 현재도 개발이 계속되고 있어, 인스톨로부터 배포까지 그 밖에 없는 부담의 gae-init는 보다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인가라고 생각합니다.

gae-init
htp // // cs. 네, t. 아 ps포 t. 이 m
GitHub
htps : // 기주 b. 코 m / 가에이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