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git default branch 변경

그 뭐냐

git default 파일을 변경 할 수 가있다.

하단에 view all branches를 클릭하면

branch가 다 표시 되는데 default는 글씨가 따로 써져있다.

default 호환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default branch가 나오고 오른 쪽에

1. 연필 모양은 해당 브랜치의 이름을 변경 해준다.

2. 저 주고 받는 화살표 모양이 default 값을 변경해준다.

2번을 클릭하면 디폴트로 선택할 자신의 브랜치 목록이 나오고 update 버튼을 누르면

경고창과 함께 진행 할 수 있다.

일단 나타난 문제점은 pr이나 클론을 보낼때 문제가 발생할 수가 있다고 했는데
이건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

눈에 띄는 문제점은 default 값을 변경해주고 나니까 설정된 디폴트 뿐만 아니라 하위 폴더 브랜치 까지 전부다 git이 연결되지가 않는다.

그래서 pr 하고 클론할때 항상 최상위 폴더로 와서 terminal에 git이 표시된 상태로 진행해야한다.(어차피 억지로 할려고해도 fatal에러가 막아줌)

근데, 이 미친 짓을 왜하게 되었냐면
서버에서 실행해보려고 하니까 default가 master로 되어있었는데,
git clone은 항상 default 기준으로 가져온다..
작업은 Dev(백업)에서 해서 Dev에 있는 자료들을 git clone을 가지고 오고 싶었는데, 순수하게 나는 default를 바꿔주면 될 줄 알고 바꿨다가 낭패를 보았다 ㅎㅅㅎ..

사실 그냥 Dev에 있는 브랜치로 클론 값을 가지고 올 수 있는데

그 명령어가

git clone -b {branch_name} {클론 주소}
ex) git clone -b Dev https://captainjac-kor.manse.etc

이 뜻은 branch Dev의 해당 레퍼지토리를 가져온다는 소리다...

허허 ^^;;;;;;;;이렇게 간편할수가...

하지만 위의 뻘짓을 경험하고 나니까 이게 머릿 속에 잘 박힌 것 같다

어떻게든 해결할려고 했던 점은 가상하게 생각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