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에서는 사용자가 버튼을 뽀치면 엑셀 파일에 기록하는 처리까지 작성했다. 후편에서는 PowerBI 리포트에 내보낸다.

리포트에서는, 「지도상에 플롯」 「유저별로 짜내고 싶다」 「날짜로 필터하고 싶다」 「어느 정도의 기간으로 움직임을 보고 싶다」를 실현하고 싶다.

기록 중인 엑셀 파일을 데이터 소스로 지정

PowerBI를 열고 [내 작업 공간] → [작성] → [데이터 소스]로 진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된다. 이번은 엑셀 파일이므로, 파일의 [취득]을 클릭.



Excel 파일을 저장할 위치를 선택하고 파일을 지정한 후 연결을 클릭합니다. 아래 화면이 되면 이번에는 가져오기로 OK.



조금 기다리면 방금전의 [데이터 소스]에 추가된다. 여기까지 오면, 나머지 절반.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보고서 작성 1 (지도 배치)

[내 작업공간]→[작성]→[리포트]로 진행하면 데이터 소스를 들어온다. 방금 만든 데이터 소스를 선택하고 [만들기]를 탭하면 빈 종이 보고서가 표시됩니다.

지도에 플롯하고 싶기 때문에, 우선은 리포트에 지도를 둔다. ArcGIS MAP for Power BI 아이콘을 드래그합니다. 사이즈는 나중에 변경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크기로 확대.


「시각화」의 각 항목에 필드의 항목을 둔다. 드래그하면 OK.

위치 정보를 놓으면 지도에 표시됩니다. 조금 기쁘다.
위도와 경도는 드래그한 채로 평균이 되어 있으므로 [집계하지 않음]으로 바꾼다.
색상은 사용자. 나중에 볼 때 알기 쉽기 때문에.
시간은 날짜에.



이것만으로 위치 정보의 움직임을 애니메이션 시키거나 위치 정보도 따를 수 있게 되어 있다.

데이터 소스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만드는 2 ~ 슬라이더를 배치 ~

이 두 가지 해두면 사용하기 편하다.

사용자별로 짜내고 싶기 때문에, 「슬라이더」를 둔다. 캔버스로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크기를 적당하게 바꾸고, 필드에는 DisplayName을 드래그.



기간으로 짜내고 싶기 때문에, 또 「슬라이더」를 둔다. 캔버스로 슬라이더를 드래그하여 크기를 적당히 바꾸고, 필드에는 YYYYMMDD를 드래그.
날짜 슬라이더는 지도 안에도 있지만, 나중에 「임의의 기간으로, 움직임을 쫓고 싶다」시에 선택하기 쉽기 때문에, 두는 것이 추천.



그리고는 좋은 느낌으로 리사이즈 해, 이름을 붙여 보존.
여기까지 할 수 있으면, 리포트는 작성 완료.

사용합시다.

Flow 실행 사용자에게 사용자를 추가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요약

이번에는 위치 정보는 스마트 폰으로 터뜨릴 뿐이다. IoT 센서로 자동차나 자전거의 위치 정보를 취해 사용한다는 것도 똑같이 할 수 있다.
이것 정도의 리포트라면, 유저 부문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으므로 시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