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시 로그를 보면 tail보다 less! !

앱 개발을 하고 있으면 앱이 토해내는 로그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회사의 동료에게 가르쳐 주었으므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기사로 합니다.

배경



제 경우 Rails에서 개발하는 경우가 많고 development.log 등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그를 흘려 보면 터미널에서 tailf 명령이나 tail -f 를 사용하고 있어
필요한 경우 Ctrl-c 에서 멈추고 터미널을 스크롤하여 로그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터미널의 검색 기능으로 문자열 검색하거나. . . 등등

그런 사람에게 tail이 아닌 less를 사용하면 조금 편리하다는 내용입니다.

less의 기본



유닉스 관련 OS에는 아마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령 인수에 파일 이름을 지정하여 시작합니다.
조작감은 more 나 vi 와 비슷합니다.
vi와는 달리 기동시에 파일의 내용을 모두 읽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매우 기동이 빠릅니다. <=여기가 매력
대용량 파일에서도 기다리지 않고 열 수 있습니다.
less ファイル名

less로 로그 보기 (-F 옵션을 사용하여 로그를 흘리기)



여기가 제일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less로 파일을 연 후 F (shift-f) 를 누르면 이미지와 같은 Waiting for.... 라는 표시가 되면 파일 끝을 tail -f 와 같은 느낌으로 모니터할 수 있다.


멈추고 싶을 때는 Ctrl-c 로 통상의 less 에 돌아온다. 거기서 보통으로 / (슬래시)라든지로 검색을 할 수 있거나 한다.tail -f 보다 조금 편리. less의 상태를 빠뜨리지 않고 일기 통관으로 로그의 열람을 할 수 있습니다.

less 추천 옵션



less를 시작할 때 내가 사용하는 옵션입니다.
less -qR ファイル名
  • -q
    벨을 울리지 않는다. 스크롤하고 말미에 도착했을 때 소리가 '퐁퐁'이라는 것을 멈추고 싶었다.
  • -R
    ANSI 컬러의 이스케이프 시퀀스 ESC [ ... m 가 포함되어 있으면, 제대로 컬러로 표시해 준다.
    Rails의 development.log와 대개 ANSI 색상의 이스케이프되었습니다.

  • alias를 설정하면 좋은 느낌입니다.
    alias less='less -qR'
    

    위에서 쓴 대부분은 Man 페이지에 쓰여져 있습니다. 참고까지.
    Man page of LESS

    여담,,
    less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버릇이 스며들고 있어, 무의식적으로 tail -f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