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bular로 울트라 서울에 세뇌 된 linebot을 바삭하게 만들어 보았다.

헤일로 enebular!



이 기사는 enebular Advent Calendar 2020의 21 일째 기사입니다.
요전날 인생 첫 LT라고 하는 것으로 「 푹신한 기계 학습 vol.5 」에서 등단했습니다.
이번에는 거기서 배운 enebular와 Sunaba를 핸즈온 해 보았습니다.

그 때에 등단되고 있던 쪽이 비슷한 기사 을 벌써 쓰여졌으므로 참고로 했습니다.
꽤 정중하게 순서를 써 주고 있으므로, 꼭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완성 데모



빌어 먹을 봇 폭탄



이번에 만든 것은 line bot 「울트라 소우 bot」.
아이콘에서 단지 빌어 먹을 bot 느낌이군요.
이전 이런 기사 을 쓴 이래, 울트라서울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울트라서울을 얽혀



이 bot는 무엇이든 간에 울트라 서울에 얽혀 오는 bot입니다.
「우」 「르」 「토」 「라」 「서」의 어느 쪽인가로 끝나는 말을 말하면, 전부 하고 되돌려 옵니다.

그 이외의 말을 말하면 부끄러워집니다.


구현 코마고마



Enebular, SUNABA, Line Messaging API 설정 등



설정면은 전면적으로 이 기사 을 참고로 했습니다.
정중하게 해설해 주시고 있는 덕분에, 초보자라도 1시간 반 정도로 빌어 먹을 bot를 실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저했던 것도 후술의 SUNABA의 실장만으로, Enebular는 거의 빠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nebular의 node도 종류가 풍부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쓰러뜨리고 싶은 곳입니다.

SUNABA 구현



여기가 별로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비망록적으로 써 둡니다.
이번에는 사용자 입력 단어의 마지막 문자를 꺼내서 반환해야했습니다.
전체상은 이런 느낌입니다.


노드 설정은 이런 느낌입니다.
정규식을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를 사용해 판정 로직을 만들었습니다.


응답측의 노드는 이쪽.
사용자 발화 전체가 ultra에 대입되므로, 그것을 꺼내는 것 뿐이지요.
입력 조건 탭은 「여기 뭔가 넣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가 되어 잠시 빠졌으므로,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좋다」라고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만약을 위해 첨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JSON 형식으로 API에 POST 할 때 여러 가지 작법을 잘못 빠져 버리는 경우가 자주있었습니다.
그런 곳을 선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bot 하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Enebular, 여러가지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