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 절차서의 대타 도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출력 강화 주간!_Ver4

역시, 만들어 보았지만, 잘 침투하지 않았다고 이야기입니다만. .

오늘도 쓰다듬어 씁니다. 어리석은 부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나레 소메

이전, 모사에 상주시켜 주었을 때, 옛날부터 알고 있는 손님에게 잡담으로 「(나는) 작업 미스 많은 걸로-」라고 말했더니 「아니, 그런 일 없어요」 때때로.

실수 복구가 적절하거나 일찍

실수하지 않을 준비가 충분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심상은 실수가 많아서는 안된다고 한다. 정말?

TIS 씨의 Shift ware처럼 Excel의 파라미터 시트로부터 Ansible의 yaml 일으키는 툴은 이것은 이것으로 작업 품질은 높아지므로 좋지만

역시 Excel로부터는 탈각할 수 없네, 라고 하는 위화감이 있다. 햄 리덕션적인.

Excel이라면 버전 관리 문제는 계속 돌아갑니다

구성 관리 툴 사이에 끼우면 중간 코드로 실제 OS 설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원시 OS라면 설정할 수 없는 인재가 태어날 것 같다. OS에 익숙한 인재는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원시 OS를 기억하길 원합니다

Shift ware는 좋은 도구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 도구에 대한 불평이 아닙니다. 쓰여진 것은 조직 내정적인 감정도 있어서

문득 기억해

손님에게 받은 「미스를 알아차리는 관점」으로 무언가 할 수 없는가 하는 관점에서 Excel 순서서 이외에 무언가 할 수 없는지 밟아 보았다. 저는 "작업의 절력화와 실수의 조기 검출"하는 접근법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에서 도구

만든 도구는 다음과 같은 간지입니다.



이것은 이런 사용법입니다











동시에 설정하고 즉시 테스트하는 것으로 실수를 알기 쉽고, 오피 미스 자체에 대한 대책 옵션도 담았다



게다가 Excel 절차서 자체도 어떻게든 하고 싶었기 때문에 LC4RI의 구조에 탈 수 있도록 했다



바이너리에 읽을 수있는 텍스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cat ./config.ini
[lock]
rm -rf /
shutdown
poweroff
halt
reboot
実行するとヤバイコマンドをロックします

[yesno]
updatedb
du -d 1 -h
時間とか負荷がかかるコマンド実行時にyes/noを聞いてきます

[notice]
uname:Kernel verion output is -a
ifconfig:old command! use ip
古いコマンドとか代替がある場合に : の右側を出して注意します

[alias]
ls:ls -la
ps:ps -ef
エイリアスです。完全一致すると : の右側に置き換えます。

[checksum]
cp:2
echo:3
自動チェックサムをします。左が部分一致すると : の右側の数値の引数に与えられたファイル名にチェックサムかけます。
例)
 cp:2
 $ cp a b
   0  1 2 ←2こめの引数に与えられたファイルに自動チェックサムをかける

운영상의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택적 (공백) 인수로 지정합니다.

# ./wscast
 - - - OS: Linux - - -
Bufferlimit: 1 HeartbeatCount: 5 selfHeartbeat: 5
debug mode: true
Server listening on port 8080.
>>> 

Commands:
  OS                OSタイプを切り替えます。引数無しでLinux / Windowsで切り替わります
  addConfig         コンフィグファイルに無い設定を臨時で設定します。プロセス停止すると消えます
  delConfig         一時的に設定を消します。プロセス停止すると消えます
  anycast           マスターだけを操作するモードに変更します
  checksum          引数に指定したファイル名にチェックサムをします
  clearBuffer       リモート側を操作した出力を貯めておくバッファをクリアします
  clearClients      接続しているクライアントを全て強制切断します
  clientsAlert      指定したクライアント数を下回るとアラートを出します。デフォは0で無効です。
  hosts             現在接続しているクライアントを一覧で出力します
  listConfig        現在の設定内容を一覧で出力します
  logout            指定したクライアントの接続を切ります
  mode              操作対象をリモート/ローカルでスイッチします
  pull              マスターにあるリモートファイルを手元にもってきます
  push              サーバーにあるローカルファイルをマスターにアップロードします
  switch            マスターを変えます。hostsコマンドで出てくる数字で指定します
  sync              マスターにあるファイルを他のクライアントにも配布します

옛날 Chatbot으로부터 서버에 SSH로 쉘 스크립트를 던지는 것 만들어 보았는데, 실제로 사용해 오면 ↑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고통이네. 치는 실수라든가 재실행할 때에 이라와 온다. 이 쉘 형식이라면 네트워크 지연으로 처리를 기다리거나 제외하면 색소폰 터미널 그대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체감적으로는 굉장히 좋아졌다.

구상적으로 장래적으로는 gRPC화해 보고 싶지만, 기업내라면 아직도 HTTP Proxy가 강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괜찮은가. Proxy 사이에 클라우드상의 서버에 접속해 두면 온프레이겠지만, 멀티클라우드이지만 어디일까와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절대 Excel로! 라고 지정은 본 적 없기 때문에, 이것 실행해 가 실행한 Jupyter를 납품물로 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익숙한 것으로부터는 빠져 나갈 수 없는 것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