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사

내 자기 소개 페이지입니다.
재택근무가 되었기 때문에 매니지먼트계 SE가 경기 프로그래밍 시작해 보았다.

ABC163에 참가해 보았습니다.

ABC란 무엇인가? ?

AtCoder Beginner Contest(통칭:ABC)에 참가해 보았습니다.
ABC는 초보자~중급자의 등룡문적인 것 같고, 나에게는 적합하다.

또 개최 시간은 토, 일, 어느 쪽인가 21:00부터 100분! ! (매주는 아닙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밖에 할 수 없는 시간대의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웃음)

문제에 대해서는 쉬운 순서로 ABCDEF의 6개로 알고 있으며,
초보자에게는 ABC의 3문을 완전히 풀 수 있는 것이, 우선은 최초의 벽과 같습니다.
그 후는 ABC의 3문을 풀는 정확도 스피드를 올려, D문제를 풀게 되는 순서와 같습니다.

당일 결과

일단 ABC의 3문을 풀 수 있었습니다.


첫 참가로서는 우선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무인정.
당일은 서버 부하의 영향으로 시작 시각에도 문제가 좀처럼 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분명 나처럼 첫 참가가 갑자기 늘어났는지-. .

당일은 (역시) 냉정함이 없었습니다.

경기 프로그래밍에서 눈치채는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A~B 문제의 시간이 너무 걸리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유저명은 부끄럽기 때문에 아직 덮어 둡니다(조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timestamp로부터 추찰해 주세요).


1. A 문제의 IE(현재는 해소 어긋남)

당일 A문제는 IE(Internal Error)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본 적이없는 오류 표시로 순식간에 생각 중지. . .
소스 코드를 보고 낚시해 보았지만, 그런 어려운 일을 쓰지 않고. . 에서 공황.
결국 득점이 들어서 그랬기 때문에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2. CE의 많음

다음으로 CE(Compilation Error:컴파일 에러)가 매우 많았습니다.
냉정함이 부족했던 나는 C++로 빌드해야 하는데 C로 빌드하고 있네요.
C++에서 까다로운 헤더 파일 등이있어 당연히 컴파일 오류입니다.

추가
컴파일 설정이 이번부터 바뀐 (?) 같아요.
그래서? . 평소는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하고 있는 이미지였던 것-. .
참고 Twitter 정보

3. WA의 많음

마지막으로 이것입니다. WA(Wrong Answer:즉 부정해)의 많음.
AtCoder에서는 문제를 정답한 것만으로는 안 되고 그때까지 부정해였던 수는 감점 대상이 됩니다.
당일 냉정함(이하 약어)의 저는 for문에서 다음과 같은 일을 하고 있어 완벽하게 늪에 들어갔습니다.

sample.cpp

for(int i; i<N; i++){
  cin >> a[N];
}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눈치채는군요. .
그렇게 a[N]에 계속 입력하고 있죠. .

sample.cpp

for(int i; i<N; i++){
  #cin >> a[N];
  cin >> a[i];
}

이런 자신의 혹독함에 실망했습니다. .

총괄

어쨌든, 무사히 처음 AtCoder에 참가해 당초 목표의 3문해 풀는 것이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성점도. .
만약 시간 있으면, 당일 제가 정답할 수 있던 3문의 해설을 다른 기사로 기재하고 싶습니다.

추가
해설 기사 기재했습니다!
만약 ABC 문제 모르는 분이 있으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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