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10GBASE-T로 파일 서버와 직결해 보았다(2)

마지막 기사
■저렴한 10GBASE-T로 파일 서버와 직결해 보았다(1)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점보 프레임의 도입으로 10G의 퍼포먼스가 올라갈지 어떨지를 시도합니다.

Windows7 PC의 점보 프레임 설정



Windows7 PC의 장치 관리자에서 이전에 소개한 10G NIC 속성을 엽니다.

고급 태그에서 Jumbo Frames를 선택하고 값을 9014로 설정합니다.

Linux 서버의 점보 프레임 설정



파일 서버의 Linux 서버 측 점보 프레임 설정은 10G NIC가 eth3인 경우
ifconfig eth3 mtu 9014

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ifconfig eth3에서 확인.
# ifconfig eth3
eth3      Link encap:Ethernet  HWaddr **:**:**:**:**:**
          inet addr:10.10.10.86  Bcast:10.10.10.255  Mask:255.255.255.0
          inet6 addr: ****::****:****:****:****/64 Scope:Link
          UP BROADCAST RUNNING MULTICAST  MTU:9014 Metric:1
          RX packets:0 errors:0 dropped:0 overruns:0 frame:0
          TX packets:0 errors:0 dropped:0 overruns:0 carrier:0
          collisions:0 txqueuelen:3000
          RX bytes:0 (0.0 TiB)  TX bytes:0 (0.0 GiB)
          Interrupt:32 Memory:d0000000-d0010000

MTU가 9014입니다.
이전에 설정한 Windows7 PC에 ping을 치고 확인합니다. 점보 프레임으로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상의 모든 통신 기기가 대응하고 있을 필요가 있으므로, 양쪽이 같은 값으로 설정할 수 없으면 통신할 수 없습니다. ping이 정상이면 MTU 설정을 저장합니다.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3
MTU=9014

이전과 마찬가지로 Windows 7 PC에서 파일 서버를 마운트하고 Crystal Benchmark에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Jumbo Frame 활성화 및 비활성화 성능 비교




10GBASE-T Jumbo Frame 있음
10GBASE-T Jumbo Frame 없음






순차 리드가 3배, 순차 라이트가 2배 이상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하다.

eSATA 연결 외장 HDD와의 성능 비교



지금까지 동영상 데이터 등의 큰 데이터의 보존은 Windows7 PC에 eSATA 접속으로 외장 HDD를 붙여, 동영상 편집 등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외장 HDD와 10GBASE-T 접속의 파일 서버와의 퍼포먼스 비교도 해 보았습니다.
HDD는 조금 오래되었고 Western Digital의 WD Green WD25EZRS입니다.

■ WD Green WD25EZRS
- 수용량: 2.5TB
- 인터페이스: SATA 3Gb/s
- 회전수: 5400rpm


eSATA 연결 HDD(WD25EZRS)
10GBASE-T Jumbo Frame 있음






로컬 접속과 거의 같은 eSATA 외장 HDD와 비교해도 이만큼 빠르다!

파일 서버측을 SSD로 하면 어떻게 된다?



지금까지 Linux 서버 측에서 RAID-1의 스토리지로 측정하고 있었습니다만, KVM용 스토리지로서 240GB의 SSD를 탑재하고 있으므로 여기에 테스트용의 디렉토리를 만들어, Windows7 PC로부터 SAMBA 마운트해, 같은 Crystal Benchmark에서 측정해 보았습니다. RAID-1보다 리드·라이트 모두 빨라져, 10GBASE-T의 진정한 실력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SSD는 Samsung SSD 840 EVO입니다.


SSD+10GBASE-T
RAID-1+10GBASE-T






의외나 의외, SSD보다 RAID-1쪽이 순차 리드, 라이트 모두 좋은 결과가 되고 있었습니다.

당초의 목적이 eSATA 접속의 외장 HDD라고 대량의 동영상 데이터의 백업 취하는 것이 어려웠던 것과 동시에 동영상 편집의 퍼포먼스를 확보하는 것의 2개를 1만엔을 삭감한 10GBASE-T의 NIC 2장으로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추기) 재측정해 보았습니다.



순차 라이트 600MB/s 넘어, 아무리 아무것도 너무 빠르다고 생각해, Crystal Benchmark의 재측정을 실시했습니다. 전회와 같은 1GiB에 가세해 32GiB에서도 측정 보고 있었습니다.


RAID-1 + 10GBASE-T(1GiB)
RAID-1 + 10GBASE-T(32GiB)






전회의 측정의 때는 거의 똑같은 상태에서의 시험으로, 이번은 이미 RAID-1영역에 3TB이상의 데이터를 기입한 후가 됩니다. 위는 대략 납득의 결과로, 32GiB로 이 퍼포먼스라면 동영상 편집의 소재 스토리지로서는 확실한 성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