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Rails 공부를 시작한 내가 지금까지 만든 앱

GW중에 포트폴리오 2번째를 만들고 요전날 배포했습니다.
그것이 여기입니다.
Tabelle
자세하게 설명하면 음식의 취향으로 연결되는 SNS적인 앱입니다.


음식은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으며, 음식에 대해 사진과 함께 게시할 수도 있습니다.


유저 프로필에 날면 「좋아하는 음식」 「약한 음식」탭으로 일람 표시되므로, 음식의 취향이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팔로우할 수도 있습니다.
대량으로 게시물이 모이면 쌀 테러가되는 앱을 목표로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첫 번째 작품은 여기입니다 ◎
MUSIC
여기는 추억의 장소와 노래를 게시 할 수있는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로그인하여 게시 화면을 열면 먼저 Google 지도가 표시됩니다. 지명을 입력하면 자동 완성으로 예측 목록이 나오므로 선택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오사카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메다로했습니다 웃음).
OK 버튼을 누르면 Spotify API에서 곡 선택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쪽도 아티스트명을 입력하면,


이런 식으로 앨범 상위 후보가 나옵니다.
앨범을 선택하면


수록곡 일람이 나옵니다. 곡명을 선택하고 OK 버튼을 눌러 마지막 확인 화면에서 코멘트를 입력하면 투고 완료입니다.
사용자 프로필에서는 그 사람의 투고 일람을 볼 수 있고, 또 톱 페이지에는 모든 투고가 지도상에 마커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상 2개가 현시점에서의 나의 포트폴리오입니다. 현재 이 두 가지를 가지고 미경험에서 엔지니어로의 전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드디어 면접이 시작되기 때문에 기합 넣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