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스크②의 해설 기사]미경험으로부터 엔지니어가 커리어 초기에, 맡겨질 3개의 태스크를 출제해 본다

마지막 기사 해설



출제한 태스크는 이쪽

태스크②화면상에 표시문언을 추가한다



~DB에 저장된 데이터를 가져와 화면에 표시하자~

작업의 전망으로는
1. 표시 위치 식별
2. 표시 할 데이터가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없는 경우 검색)
3. 위의 데이터를 대상 위치에 표시
라고 하는 순서가 된다.

태스크①의 요령으로 우선은 표시할 개소를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①에서 사용한 list.twig를 조금 스크롤하면 카트에 넣는 버튼의 개소가 있으므로 그 바로 위가 표시 개소가 된다.

다음에 list.twig의 상품 정보를 표시하고 있는 개소를 보면 Product.hogehoge와 같이 해 표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름을 표시하는 부분은 Product.name)
Product의 정의 개소를 보면 145행째에
{% for Product in pagination %}
라고 있는 것으로부터 paginagion이라고 하는 변수(배열)를 전개해 표시하고 있는 것을 알기 위해, controller로 pagenation를 돌려주고 있는 부분을 확인한다.

ProductController.php의 index()가 대상 부분이 되기 때문에, 이 function의 return 부분을 확인한다. (이 return의 pagenation이 twig 측에 건너기 때문에)


htps : // 꺄. 이 m / 94 a3 a f4709d2dc5623f05 fc1 15b87a

symfony에서는 dump를 사용하여 변수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여기를 사용하여 브라우저를 확인합니다.



브라우저에 표시해 보았을 때 items의 배열을 전개하면 Product의 정보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description_detail이라는 항목이 있으므로 여기를 상세 화면에 표시하면 됩니다.
만약, 여기에 들어 있지 않은 경우는 데이타베이스로부터 데이터를 취득하고 있는 부분의 조건을 바꾸어 값이 건너 오도록(듯이) 개수 하는 태스크가 됩니다.

표시해야 할 항목이 밝혀졌기 때문에 방금 찾은 대상 부분에 코드를 작성합니다.



이상입니다. 브라우저를 확인하면 상품 상세 정보가 표시되었습니다.

이번 태스크로서는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지 확인, 표시라는 흐름이었습니다.
변수의 내용을 확인하는 디버그용의 dump()는 자주 사용합니다.
프레임 워크에 따라 다르지만 실무 작업에서는 값이 올바르게 잡혀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므로 잘 다룰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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