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기한을 잘라 버리니까 아무쪼록...

냉장고 관리가 어려워?



혼자 생활을 하고 있으면, 슈퍼에 쇼핑 가면 여러 가지 사 버립니다.
· 양배추
· 당근
・돼지 장미 고기… 아, 오늘 밤은 불고기로 하자. 불고기의 양념장도 사고…

며칠 후



「아, 오늘 밤은 불고기로 하자」
어라, 앞의 고기는 남아 있었나?
어, 당근은 언제 샀지?
어라, 불고기의 기름을 샀다고?

혼자 생활을 시작해 1년, 이런 것을 몇번 해 온 것인가. . .
프로그램 초보자이지만 어떻게든 프런트와 서버 주위를 사용해 어쩐지 만들고 싶다. . .

집 음식, 일용품, 다양한 쿠폰 등의 기한을 파악하고 싶습니다.



거기서 생각한 것↓
・・기한을 입력한다면 메모장이라도 좋을까… ← 모두 키보드, 스마트폰으로 입력하는거야? 번거로움
・스마트폰에 로컬로 보존할까… 번거로움.
· 기록한다 = 쓰기, 등록의 편리함이 편한 것이 초절 중요
RFID로 전 재고를 일원 관리하면 재미 있고, 라크일지도 ← 출입했을 때에 데이터의 갱신이 귀찮을지도?
바코드 리더로 일단 등록이 간단했으면 좋을지도?

라고 여러가지 생각했다.

거친 흐름



STEP.1 Django로 웹 페이지와 DB를 만들어 보자

STEP.2 보관처를 탭으로 전환하면서 본다

STEP.3 바코드 리더로 입력을 하고 싶다←이마코코

STEP.4 STEP.3의 정보를 CRUD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STEP.5 장식? 알기 쉽게?

STEP.1 Django로 웹 페이지와 DB를 만들어 보자



페이지를 만든 적 없는 프로그래밍 정약 초보자가 만든 TOP
하고 싶은 일로는
1. 물품 등록(키보드에서, 바코드 리더에서)
2. 저장처 등록(냉장고, 옷장, 싱크대 등)
3. 등록된 저장처는 탭으로 나타나며, 각 저장처에는 등록되어 있는 물품이 표 등에서 볼 수 있다.
4. 물품은 넣은 날이나 갱신한 날, 그 개수를 알 수 있도록
5. 물품은 갱신하거나 삭제하고 싶다

여기서 1~4를 만들어 본 이미지↓


쓸만한 사촌까지의 길이 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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