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과 이미지와 어록만 쓸 수 있는 실시간 게시판을 만들었다

추가 2017/12/24
방치 상태였기 때문에 서버마다 멈췄습니다. 보러 온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장을 쓸 필요가 없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URL 동물원입니다.

h tp // 우 rl 아니마 l. 네 t/



기능




URL 동물원 은 URL과 이미지와 어록(밈)만 쓸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에는 게시판에 놓여 있는 소재를 조합한 것만 기본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유저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은 URL와 thread의 타이틀 뿐입니다.

괜찮은 의사소통은 어려운 가운데,
이 동물의 울부짖는 부드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즐기자는 것이 이 사이트의 취지입니다.

사용한 목록




용도
사용한 것


로컬 개발 환경
Vagrant와 Virtualbox

서버측
Node.js

정적 파일 전달
st

실시간 통신
Socket.io

Socket.io의 세션 스토어
Redis

기타 DB
Mongodb

-
-

앞면 MVC
Mithril

작업 러너
gulp

트랜스파일러
webpack

CSS 프레임워크
Spectre.css


그 외에는 Font Awesome, Moment.js, validator.js, layzr.js 등을 사용했습니다.

특징


  • 실시간 느낌을 내고 싶었기 때문에 SPA
  • 유저의 투고 내용에는 소재 내용 그 자체는 포함하지 않고 소재 ID만(통신량과 DB 용량 절약)
  • 각 소재를 한 번 읽으면 1 년간 캐시하여 사용 되돌아 간다 (통신량 절약)

  • 미래의 도전


  • http2 및 CDN을 사용할 수있는 호스팅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 각 스레드에 대한 영구 링크 구현
  • 사이트 디자인을 어떻게 든
  • 하나의 서버에 DB와 응용 프로그램이 모두 담겨 있기 때문에 부하가 걱정됩니다.

    감상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1개 정도는 무엇인가 만들려고 생각하고,
    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이 서비스를 한 달 정도 전부터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라이브러리와 프레임 워크를 공부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매우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프론트 사이드 MVC.
    Mithril 사용하기 전에는 원시 Javascript로 오로지 DOM 조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정말 편해졌습니다.

    Web 서비스의 작성도 운용도, 라고 할까 Web 사이트를 만드는 것도 처음이므로 이르지 않는 곳뿐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꼭 뭔가 좋아하는 URL에서도 써 보세요!

    h tp // 우 rl 아니마 l. 네 t/
  •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