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비밀번호 관리자] Google 계정의 보안을 개선해 보았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부정 로그인을 해도 금전적으로 피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같은 비밀번호를 200 계정 정도 사용해 주었습니다만 AWS나 GCP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용하는데 클라우드 파산이 무서워졌기 때문에 이틀 정도 시간을 나누어 전부의 패스워드를 변경해 왔습니다.

비밀번호 관리자 선택


  • 보안성이 높음
  • 클라우드 기반 (분실 방지)
  • 서비스가 끝나지 않는
  • 편의성
  • 무료

  • 이 모든 것을 실현하는 것이 Google 비밀번호 관리자이므로 망설이지 않고 결정했습니다. 설정 항목의 수수한 장소에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최고봉의 패스워드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바람을 피우고 싶어도 비밀번호 내보내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엉망이 아니고 심플한 디자인 위에 오른쪽 클릭으로 비밀번호의 자동 생성을 할 수 있어 자동 입력도 가능 이상하게 확장 기능을 도입하지 않아도 Chrome 브라우저에서 표준 장비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타 비밀번호 관리자



    List of password managers(Wikipedia)

    일단 다른 비밀번호 매니저도 보았습니다만 나는 대부분의 비밀번호는 브라우저에서 입력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Google 비밀번호 매니저 이외 있을 수 없었습니다 (세뇌)

    Google 계정 사망



    본격적으로 Google 비밀번호 매니저를 운용한다면 지금까지 이상으로 죽는 마음으로 메인의 Google 계정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므로 아래의 항목은 반드시 설정합시다.

    재설정용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Google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연락 수단이므로 설정합시다. 제 경우에는 하위 이메일 주소가 야후 메일로 설정되었습니다.


    2단계 인증(Google Authenticator)



    여기 로부터 온으로 할 수 있으므로 꼭 합시다.


    백업 코드 (마스터 키)



    이 2단계 인증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 있는 설정이므로 스마트폰을 분실하면 Google 계정이 실질적으로 잠깁니다. 잊지 말고 백업 코드를 인쇄하고 발행합시다. 인쇄하면 그냥 백업 코드 부분이 신용 카드 정도의 크기가 되어서 나는 숫자의 곳만 잘라 하드 타입의 카드 케이스에 넣어 보호하고 지갑에 넣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경우 또 한 장 집에서 보완하고 있습니다.


    기타



    제 경우 Google 계정 본체의 비밀번호도 변경했습니다.

    좋은 웹페이지 즐겨찾기